시골사는 죄! 이 더운날 괴기가 먹고 싶다고 괴기 싸들고 온 딸래미 내외때문에 불붙이고 지키고 있음돠. 지들은 션한 수영장에 들가있고 저는 땀으로 젖어있고 낳은죄 시골사는죄 지대로 땀내고 있음돠~~~
언제나 그른 죄루 고생을 혀볼까 싶네유. ㅡ.ㅡ
걱정입니다.
낳은죄로
끝까지 가야지요
마니님께서 비빔면 드시고 싶다하여ㅡ.,ㅡ
뜸뿍 받는
그 댁 자손들이 부럽습니다
달게받고 있는거죠??
달달 하게..
^^
그래도 괴기사들고 찾아오니
기분좋으시쥬?
풍깁니다.
넘 조으네요~^^
마당있는 집을 한채 장만 안한게 후회된다이십니다.'
땀빼더라도 사랑의 땀이잖아요^^
잘 키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