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2시 이리저리 찾아다니다가 친구넘이 추천하는곳으로 가서 자리잡고 앉아서 시작했습니다. 거두절미 건너띠거하고 총 마리수25마리 그중에 저넘이 젤로 큰겁니다. 실치,빠가,납자루,블루길 그중 붕어도 있긴했죠 2치 ㅠ.ㅠ 괜히 다시 시작했나봐요
실력~~~이
낚시쫌 갈챠드려요.ㅡ,,ㅡ
그렇게 당하고 나니 입질 한번 올까말까한 한방 배스터가 그리워지더라고요 ㅎㅎ
생각만 해도 ㅋㅋㅋ
..얼라들 이유식만 만들어 뿌린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