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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얼~

나는 궁금한 건 참지 못한다. 해서, 문을 열고 물었다. ㅡ 어섭세요, 고갱님~. ㅡ 저기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ㅡ 뭘 도와 디리볼까요? ㅡ 저기... 정액은 왜 팔아요? 누가 사가요? ㅡ 무슨 말씀이신지...? ㅡ 이거요.
내가 뭐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종업원 아가씨가 왜 우거지 상을 했는지...

나는 무식한걸 참지 못한다.


붕~날라ㅡㅡ
정직한 피터님 !

순결그 자체 맞네요~~ ㅠㅠ
내껀 공짜루 줄수잇는뎅....@@

필요하시믄 쪽지라두 어케..ㅋㅋ
우거지 상으로 끝난게 다행입니다.

빗자루나

몽둥이...
ㅋㅋ 다행입니다
살아계신게 ᆢ ㅎㅎ
지난 주말이 너무
추웠나 봅니다

일찍 전 걷으시라고 그리 말했건만,,,,,,ㅠㅠ
우와ㅜㅜ
요즘 드립학원 다니시죠?

학원 소개 좀 해주십쇼ㅎ제가
감이 영 떨어졌습니다ㅎㅎㅎ
현재 근무지상공에
까마귀연대병력이 떳슴미더..

두어마리 잡아드릴까예?
짱똘로 맟출수 있씸더~~~~~^^

까마귀꼬기가 좋다던데........(요)
오한이 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에 저게 거래 된다면


적어도 피러님 보다는 더 받을 것 같습니다

일단 외관상으론 내가 더 길고, 잘생기고 , 더 크고,


실사용횟수에서도 피러님꺼는 자주 사용하는 헌거
내꺼는 일년에 몇번 안쓰는 새거......

피러님꺼 g 당 3300원 ???
어수선님꺼는 곰팽이 펴서 불량일 건데요?
순수한 산골소년의?해피쏭!!암만^^♥^♥^
얼쉰~~~~~~~~~~~~~~~~~~~~~

생산왕입죠 우리들은

3초만에
피터님의 하이개그에 한참을 생각하다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ㅡ,.ㅡ;;;
질문 잘하신 것 같은데..
뭐가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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