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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왜 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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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100회 특집에서 이경규가 법륜스님께 질물을 던졌습니다 이경규:우리가 왜 태어났습니까? 법륜스님:"태어났기 때문에 이유가 생긴 거다. 태어났을 때는 이유가 없다. 이유가 자꾸 없어지면 자살로 가는 거다. 이미 삶은 주어져 있는 거다. 이유가 있기 이전에 삶은 주어져 있다. 살아가는 삶을 보면 즐겁게 혹은 괴롭게 사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내가 선택하는 거다 김성령: 이경규씨 왜 그런 고민을 하세요? 법륜스님:사람들 고민의 80퍼센트가 그 고민이다. "내가 왜 사는가" 하는 고민이다 사랑의 결실인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을 때 그 이유는 없다. 태어났다면 누구나 다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그 장애를 나쁘게 생각하니까 내가 무슨 죄를 져서 아이를 이렇게 낳았나 생각하는 거다 닉 부이치치의 경우는 부모가 긍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진 거다.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좋은 기운을 전달해주기 위해 즐거운 척 하는 게 아니다. 그런 면에서 왜 사는가 보다는 어떻게 사느냐로 접근해야 한다. 어떻게 태어났든 태어난 존재는 다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저는 무교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비피해로 힘드신 분들 화이팅 하십시요~^^

우리가 왜 낚시갑니까?

뭐땜시?

맨날꽝이데...

과연~??ㅎ
마음의 평정을 찾고 싶을때는

道 를 믿으시길..


제가 믿는 도는

내비道 입니다.
그림자선배님 돌아오셨네요 ^^ 이청룡과 강백호 이름 너무 힘들었습니다

소풍선배님 경남쪽이 산세가 좋아

득도하기에 딱인듯 하더니 역시 ...^^
누구나 낚시를 할 수 잇는 권리는 있다~~!!

저는...독"도"를 믿습니다~~

나쁜 일본인들 같으니.....왜 내가 믿고 잇는 도를 자기네 도라고 우기는지....젠장~~~!!!
그림자님 자꾸 헷갈리게 하지 마슈~~~날더 더운데...왓다리 갓다리....

그림자가 라는 별명이...훨씬 낫습니다~~~ㅋ
저도 요즘 다시금 고민 입니다.

왜사는지, 삶의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냥 정신없이 회사 생활에 끌려 가는 기분입니다...

소풍님 처럼 내비두면 되는데..........^^
삶은 이벤트로 시작해서 이벤트로 끝난다.

고로, 인생은 이벤트를 잘하는것이 행복한 삶이다.

각종 기념일과 명절등의 이벤트에 정성을 다하자.

우리 낚시인은 정출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행복을 만끽하자 ^^;;
부와 명예도 다 필요 없고, 고저 마음 편하게 사는 게 장땅인 것 같습니다. ^^;
종교인들 대부분은....괴변론자들이라 생각함.
난 토테미즘이 울나라 전통종교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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