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에서 멀지 않는 곳에 소류지 하나 있는데 고향에 옮김에 낚시 할려고
가니 온통 흙탕물로 뒤덮여 있어 하루하루 낚시를 못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네사람왈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낚시가 잘 될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어종불문 풍부하여, 고향에 내려갈때마다 낚시의 즐거움 만끽하고 ,
스트레스도 풀었던 곳입니다.
일정에서 2일째 더 머물고 있는데 흙탕물이 아직도------
그냥 포기하고 올나가야하나 아쉼이 많이 남습니다.
저희동네에서 멀지 않는 곳에 소류지 하나 있는데 고향에 옮김에 낚시 할려고
가니 온통 흙탕물로 뒤덮여 있어 하루하루 낚시를 못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네사람왈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낚시가 잘 될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어종불문 풍부하여, 고향에 내려갈때마다 낚시의 즐거움 만끽하고 ,
스트레스도 풀었던 곳입니다.
일정에서 2일째 더 머물고 있는데 흙탕물이 아직도------
그냥 포기하고 올나가야하나 아쉼이 많이 남습니다.
하세요.
시간되면
하는거죠.
그냥 들이대보세요
그래도 왔으니 던져는 봐야죠~
텐과 지렁이 사용을 했으나 , 지렁이에 잡고기가 심하게 입질하여 찌가 재대로 서지를 안해
3일동안 글루텐으로만 낚시를 한결과 잉어(73cm) 1마리, 붕어 5-6마리(20cm미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
다음을 기약하고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수원으로 올라왔습니다.
다음 고향가서 이와같은 상황이 발생 할 경우 강파란새 조언대로 해보겠습니다.
비오고 나면 최소 3일은 지나야 흙탕물이 가라 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