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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왓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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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인식입니다 우리집 문은 최첨단 음성인식 기능기능이지요 회사 지문인식 키가 말을 잘 안들어 얘먹는다는 소밤님 음성 인식키 강추합니다 이리오너라 ~~ 아릿다운 아가씨가 @#$$%^&^& 힛 ~~ 늦은 귀가 혹은 낚시 갔다와서 문 앞에서 마님 불편한 심사에 기인한 음성인식 기능 고장으로 고생해보신 경험 있으신님 손드셔유 ㅡ.ㅡ 오늘은 내와따 ~~~ 호기 좀 부려 보셔유 둣감당은? 채반 몰러유 ㅡ.ㅡ
내왓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좀 드셔유 요즘 밥도! 하면 간큰남자라데요 끼니거르고 나오신님들 딱 출출할 시간이네요^^

딱 배고푼 시간인데요...ㅜㅜ

달걀이 순서대로 크기가 다른거 같습니다..

채바바님께서 볶아주신 볶음밥이 급 땡깁니다...
급땡깁니다.점심시간 한시간 우에견딜꼬...



이런 이런 공사님 아침도 못드시구 나오신겨

물천사님 골붕님두 숟가락 거드셔유 그날 먹다 남긴거유 힛
지문, 음성인식, 비번, 열쇠 다 귀차니즘 !

문을 잠그는 경우는 잘 때와,집에 있을 때 가끔,
오히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잠그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병아리 털 같이 예쁘고 짭쪼름한 계란말이+?? !
계란말이가 예술 이십니다 선배님^^
저게, 그 유명한 "계랄후라이" 입니꺼?
계랄말이로 진화 하신건가요? 불판이 예사롭지 않네요.
푸힛 ~ 파린님 채바객잔 주매누 계란시리즈 삼탄이랍니다
일 삶은개랄 이 개랄후라이 삼 개랄찜 ... 대충 십여가진 됨니더

해장님 소박님요 채바 어릴 땐 계란이 귀한 음식이었지요

숙취에 목칼칼하고 어질어질 할 때 모닝커피에 미스킴이 날계란 항개 톡 !

아 ... 그 때 킴양이 급그립네유 힛 ~~
앗! 창평지 백고무신님이시닷

붕춤님요 요새 누가 라면에 개랄넣능교 촌시럽구로 힛 ~

그나저나 올저녁에 문앞에서 내와따 ~~~ 한번해보이소

청수원 여사장님 손때 매우시겠던뎅 텨 ~~~
우와~ 게랄후라이 할배~당~

밀린 게랄후라이 외상값~ 카드 무이자 6개월 할부로 끊어 주이소~ 켁!
안녕하세요!

제비는 48시간 굶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잘 묵겠습니다.

더븐데 늘 건강 하셔요!
마침 계란 한줄과 돼지찌게거리 사왔심더!

계란반찬을 어떻게할까 고민중인데 말이로 해볼랍니더

그리고 내일바쁜와중에 저녁에 한가한데 어디로 달려갈까 고민,고민
날더운데 잘계시지요

근디 참이상하게 지는 안굽어 줍니꺼
참 예전에는 문앞에 호기롭게
부러던때가 그립습니다. 내다 문열어라....현아....
건강 하시죠?..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노지에서 계란후라이는 제 전공인데 계란말이까지.....ㅎ
동태전도 해보세요. 특별한 맛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오늘은 참으려고 했는데
채바바 선배님께서 맛깔나는 안주를 차려 주시니
성격 이상한분하고 쐬주나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 .
성격 이상한분 오실때가 다 되어 가는데 ㅋㅋㅋ
선배님 더울때는 그늘에서 쉬어 가시면서 일하세요^^
"채바객잔"에 게랄후라이 외상장부를
물에 빠잤삣따는 소문이 ... 켘!!!

저는 "내와따~"
마눌왈~~ "문도 열줄모리나!!" 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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