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것들을 위해 소와 돼지좀 잡아야 겠슴다 밥도좀하고 찌개도 쫌 끼리고 뭐 밑반찬은 노지선배님이 챙겨오실거고 난 앉아서 상납받고 다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살면되죠. 우린 낼부터 연휴네요 고향길 귀성길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낼은 빈손으로 갈겨...
그리 알고 준비햐~~~~~~~~
술만 들고 갈팅게...ㅎ
그런데 노지선배님은 뮌죄인지 ㅎㅎ
내일도 근무합니다.
아 눈치없이 갈뻔 했네.......ㅡ.,ㅡ
두목님은 낚시할때 찌 두목 내어놓고 하시죠 ㅎㅎ
ㅋㅋㅋ
저도 아랫것들 중 1인이라....근디 낼도 근무라 우짠데유...ㅎㅎ
예정되있군요...
저는 내일 오전근무 합니다
즐거운 모임 하시고
명절 잘 뵈내세요~
열씨미
밀 해야쥐....
전 그냥 집 치우고 청소하고 할게요.ㅡ.,ㅡ;
즐거운모임 되시고 명절 잘 쉬세요
털러가야하는데 정작산채의 본거지를 모른다는거~~~~
명절 잘보내십시요 ^^*^^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노지님 저의 서식지와 가까우신거 같은디~
노지님 가시는길에 곁다리 껴 볼거낭~~~ㅋㅋ
참석하셔서 두목과 힘겨루기를 하세요~~/^^
예전 처럼 차로 가는게 아니라 시간이 정해져 있싸와요 ㅋ
KTX가 있어 명절에 고향가는 갈이 정말 수월해졌답니다.
예전에 명절이면 서울서 부산까지 8시간을 운전하느라...ㅠ
궁디에 땀띠가 엉청나게~~~ㅋ
시골 거기 부뉘기 좋은데요 ㅎㅎ
목요일 새벽
거기 함 사볼까
두몽님이 날 알아보고 또 업어줄까??
힛!!
꿈속에서도 업고다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