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추위 찬스라고 하는 말대로.. 한 일주일간의 맹렬한 추위로 붕애와 블루길이 이젠 모두 숨었을거고, 낼 오후부터 기온도 약간 오른다니까 우리가 바라던 대물들이 내일 저녘부터 드디어좀 움직일거 같은데 어떻게들 보십니꽈 설레는군요.
시간되면 나가봐야지요.
그동안 경험으로 보면
낼 큰꼬기 나오면 앙되는데....
한껏 4짜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노지사랑님 제가 ㅇㅅㅍ는 잘 안가거든요..
두목님들 다니시는 산채가 어딜지 꼭 알아내야될건디요.
어차피 밥만주고 올거라서요~
수달님 , 두바늘님은 꼭 밥만 주시기 바래요 납치하지말고요.
12월까진 계속도전.....ㅋㅋ
납회 했는디..ㅜ.ㅜ..
그 말씀 믿고
함 드리대 보겠습니다 ~~ㅋ
기온이 떨어지면 잡어입질이 빠질것같은..
주말 밤낚시 기대가 되네요..
출조하시는 월님들 모두 대박나세요. 화이팅입니다
가셔야 할낀데...
2박이나 3박으로,,,
으헤~~
최저 기온은 많이 높아졌는데, 바람이 줄지 않네요 ㅠ
오늘 밤은 괜찮은데, 내일 낮 밤 바람이 심해서 걱정입니다.
1,000원
뭐ㅜ제가 못가서 배가 아퍼서 그르는 건... 절대 아니구유... ㅡ,.ㅡ)
글고...
두바늘님께서 밥만 주신다구유???
3대 그짓말에 추가해얄 듯...
콫빼기도 희망을 가지고
출조하세요.아침장이라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