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우리님
제가 내일 쓸글이었는데 ㅠㅠ
뮈할든 동감 하나 날립니다
본인 아파튼 경비아저씨들 무서워 이사를 심히고민하고 이사하고싶습니다
말도안돼는 시비걸리고 그것도 모자라
경비형님한테 개세기 소리까지들었읍니다
ㅠㅠ
근데 차마 같이상욕은 못하겠더군요
결국 제가 피해다닙니다 ㅋㅋ
가끔 그노인네들 보기시러 집에 가기시를때가잇을정도
즉은....
지아무리 잘나 지식이 많아봐야
세월에지혜는 빤스벗고 쫓아가도 못따라잡는 넘사벽
어른이 말이 안통하면 내가 피하십쇼
어른가르치려드는거부터 개급니다
불로장생으 재주잇거든 확어퍼불던지요
저녁 돼니 냉기 사악 도는것이 목요일 낙시가 다시고민돼네 ㅠㅠ
마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