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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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골이 훤히 보이넹.

놀노리한 색으로,, 매일 세척도 잘 해 주는데.... 에게게 219점 가입한지가 은젠데. 많이 읽는 건 점수 안 주는 것 같네. 쩝 입회하자 말자 추억의조행기 대부분 다 읽었고 가끔 들리지만 자게판도 대부분 다 읽어 보는편이고 요 며칠전 부터는 글자란 글자는 다 읽으려다 드뎌 오늘 눈알이 빠져 잽싸게 얼릉 집어 넣는 다는 것이 거꾸로 넣었더니......흑

ㅎㅎ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ᆞ

전 빤스를 거꾸로ㅡ
에구 내일 소풍님 뵐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타이순님한테 들키면.....큭
그림자님, 요즘 채식주의자가 인기절정이죠. ㅎ
언제 적인가 스쳐 지나간 듯,,,, 낯설지 않은 대명을 뵈옵니다.^^
풀을뜯으믄 펜더디~~요 ~~^^
범이레~~ㅎ
두개의달님,,..흔적만 남기지 않았지 가끔 들려서 눈팅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곤 했습니다.


동행의기쁨님,,, 어흥!!! 이래도요? ^^*
풀뜯는범님!!!
포인트 따먹기 하까예!!!????....-.,-"
아이고~

저 보다는 엄청난 고수시네요.

포인트가 하수라서 중고장터에 글도 못 올립니더~

요거 쓰면 몇 포인트 올라갈려나?
달구지님,,, 모기 보고 대포 쏘시는 거 됩니데이.....룰은요?


붕어가님, 저 이틀동안 점수 팍팍 올라가네요. 벌써 251점 ...험
제가 포병 포반장출신이라서리...
한때 대포로 파리,모기는 많이 맟추었습니다.
고로~~~~그 승부는 저에게 유리하오니......

걍~~~~
짤짤이로.........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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