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낚시에 잠만 18시간 넘게 잔듯합니다
비바람에 추버죽는줄알았네요 낮엔 루어대들고
애국심에 불타 붉은귀와 배식이 줄줄이 사형에
처하고 앉아있는데 반가운 손님이 오십니다
실루엣님이라고..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살아가는 야그 나누다가 커피한잔 끓여주신다길래 찾아오신 손님이 끓이게하는건 예의가
아니라생각되어 제가 끓인다고 벌떡 일어나다
선반들고차서 2마논짜리 니퍼 물속으로 들어가버렸네요
뜰채로 긁어보았으나 없음....ㅜ
그나저나 반가웠습니다 그림자님


그나저나 전경 멋지네요
일어서실때 풍덩카는게 그겁니까?ㅋㅋ
대신 제가 다른멋진걸 드리겠습니다.
낼 개봉하지요~^^
몇년전 눈마주친 그넘...
오늘 필히만나실겁니다^^"
림자횽아......♡♡
조만간 아니란걸 느끼실껍니다...ㅋ
니퍼..
안출하세요..
그님만 온다면야^^
거기 어디입니까?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