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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래면 6월인데 ...

아직도 ..

온수 보일러 

틀고 잡니다...

 

낼모래면 6월인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는 아직도  온수 보일러 틀고 자는데 ,

아들놈은 ..

덥다고 벌써 열흘 전부터

선풍기 틀고 자네요 ..

 

낼모래면 6월인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나이 마흔 아홉 ..

 

제 몸에 어디가 이상 있는건

아니겠죠 ? ㅠㅠ 

 

작년까진 안그랬는데 ..

 

아홉수 인가?? ...

 

횐님들께선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 


어르신,~
괜찮아요, 이해합니다^^
어랏~~
침대를 붙였네~~~
장어의 힘인가?

나도 장어사러 가얄랑가? ㅎ

올해 날씨가 쌀쌀한건 사실이지만 온수보일러는 약간 오버인거 같은디유...
난 3월중순부터는 침대난방 안하는디....
노안때문에
낼모레면 60인디로 읽었슈...ㅋ
쩐대표님..
저도 옷 입고 자는건 갑갑해서 ..
보일러 틀고 팬티만 입고 잡니다 ..

두바늘 선배님..
아유 진짜 !!!
뭘 이해해요 ?? ㅋㅋ
헐...사랑표현이 퀸사이즈를 넘어

침대 두개까정 결합하다니..

대단혀...

아아니?
쩐대표님은
새신랑 이니
언제든 준비가 ???
되있어야쥬 ? ㅡ.,ㅡ

노지선배님 ..
글츄 ? ㅠ
저도 한달전이가
치웠다가 추워서
담날 다시 꺼냈네요 ..
저도 집에 보일러 돌리고
매트틀고 그러고 잡니다
사십초반인데
잠버릇(?)이 얼마나 과격(?)하시면 막 침대가 운동장일까요.^^♡


자기 직전에 의료세라믹 전기온돌 틀고 잡니다.
그 전에는 웃통 까고 막 푸쉬업하고 스쿼트하고 물구나무 서고 다른 나무도 서고(?) 막 그냥 막..
이래 해야는데 허리가 넘 아파효.ㅠ..ㅜ
7월까지 내복 입습니다.
모기도 안물리고 좋아요... ㅡ,,ㅡ;
저도 4월에 침대 난방 치웠는데요..
별로 춥다는 생각이....올해 54..
충분히 이해합니다
으르신~

베스즙 드시야겠네
베스좀 잡아드리요?
전 요즘 에어켄 냉방은 아니고 제습틀고 잡니다 시원하니 좋습니다 ㅋㅋ
얼어죽기 싫어서 보일러 땨구 자유...
젊을 땐 안 그랬는디. ㅡ,.ㅡ)
하아 !!
괜히 글 올려서
논네 취급당하넹 ㅡ.,ㅡ

6월달 부터는
걷어 내고 잘껍니다요 ..
ㅍㅎㅎㅎ 노지서 고생을 더 해야 집이 따뜻한줄 알아요
아아니...저 ...반76세 거등요!

헌신랑 다됬습니다~~^^
뼈시린다는말 실감하죠..식당도 방으로 가면 방석없으면 그냥 나와버립니다...마른사람의 비애...ㅡ.ㅜ
전 추워서 위에는반팔에 잠바걸치고
바지는 쫄쫄이입고 잡니다.
ㅡ.,ㅡ
저도 전기장판 아직 돌려유...ㅋ
작년에 안그랬는디...ㅋ
애들은 5월 들어서면서 선풍기 꺼내달라서
싹 씨꺼서 주고...ㅎ
그나저나...한이불 안덮어유?
전 박터지게 싸워도 한이불...ㅋ
장어를 드셔놓고서는..
움..
..
저도..한여름에도 냉수샤워 잘 못해요..
항상 따땃한 물로..ㅎ
침대 밑이나 천정에 뭐 있는거 아니에요?
왜 한기가 느껴질까요?
기절베게를

하나만 쓰세요.

못 일어납니다.
무릅이 좀 시린다 싶으면 비가오고...
얼쉰 자연스러운 모습니다^^
올해 날씨가 춥다 덥다 변덕이 심하네요
저두 5월 중순중 더웠던 이틀간은 전기매트 안키고 잣어요

요즘 다시 추버서 틀고 잡니다.

근디 산촌이라 마이 춥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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