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냄편은 돈버는 기계 ㅠ.ㅠ

"엽뽕~ 점심 무라~" "알따~ 힉! 웬 일이고? 내가 쩰~루 좋아하는 부추콩국수네?" "그래. 얼릉 무라" 후루룩 찹찹×2 "우짜 돈버는 기계한테 일케 친절을 베푸노? 쪼매 불안하데이" "어데... 돈버는 기계 오~래 쓸라카문 관리를 쫌 해야 안되겠나?" "험... 그라문 마 어깨도 쫌 뚜디리고 다리도 쫌 쭈물리 바바라" 퍽!퍼벅!!빠바박!!!또까닥!!!!우지끈!!!!! 뻐버억!!!!!! "이기 벌써 치매가 오는갑네. 땀때메 고마한다 으이?" 또 뚜디리 맞습니다 ㅡ ,. ㅡ 에휴...

음 !!!!
잡아보이머하노님이 잘못 하셔네요....
이 더위에 맛있는 것을 해주어셔면
충성을 다하여 설겆이도 해주셔야
안 뚜디리 맞지요.....@@



울 곰순이에게 콩국수나 해달라고 해야지......
마나님께서

돈버는 기계 관리가 초급이십니다

맛난거 챙겨주는기 아니고

녹안슬게 이것저것 시키는게 고단순데~~

자게방 선배님들이

왜 빨래며 설겆이며 요리며 청소를

하실까유~~~

녹안슬게 살살굴리는거입니다
아내는 돈 잡아먹는 기계 + 남편잡아 먹는 기계
연안님
그게 그래서 맞은 거였군요. 진즉 알았음 미리 튀는 건데@"●
달구지님
흑흑 기량 차이가 심해 선빵 날림 가혹한 보복이 옵니더.
레프트 스트레이트 날리는 순간 전광석화 같은 휘감아조이기에 이은 넘어지면서 밑에 깔기 신공이...흑흑

깜돈님
우짜이 아군과 적군의 경계선을 타시는 듯한 느낌이...♡;:♡
붕춤님
기계는 고장이라도 난다 아임미꺼?
뚜디릴 땐 고장도 엄씸더. ㅠ.ㅠ

불땅하신 머하노님!!!
쮸쮸바 항개 드시이소마~~~^^
장풍 가르쳐드림미다.
6개월 속성코스루다가 10만달러, 겁나 싸게 모십니다.
맞을짓?
하신거 같습니다.

집안일 하느라 힘들었지 하고 주물러 드려야 합니다.
달구지님
쩌... 그기... 그니까네...
그건 마누라가 밤에 자주 먹습니더 @..@

이박사님
강의실 위치 쫌 부탁디립미도.
글고 혹시라도 마눌이 알고 연락디림 지가 강의료 따따블로 디릴티이까네 절때루다가 알려 주시기 없깁니더@"@
도톨님 주물러주는 건 남 엄쓸때 거시기...
( *.* )
전에 복싱 중계방송 보다가 " 아 저 선수 때리다 지쳤습니다"

아나운스 말이 생각나네요. 지칠때 까지 맞아 보세요. 지쳐서 고장 날겁니다. ~~~화이팅

그냥 맞으면 아프고요 술취해 맞으면 안아프요. 일단 한잔 하러 갑시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