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께서 된장 끓이시는데 먼 냉이가 이리커~ . . . 품~ 고거 파여~파!! ㅡ.,ㅡ 냉이라카네여 ㅎ.. 흑형 싸이쥰 가여? 파,마늘 이런건줄... 인제 아점 먹네유 이따 점심들 맛나게들 드십시요
죄송함돠~
몬 달래가 파보다
길다요
아무래도 외쿡에 물묵은
종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한번 먹어보시고
맛평가 부탁합니다
제가 음식을 하는지라
몹시 궁금합니다
고거보다 큰것두 많아유.
근디 큰거는 억세유.
약국 영감님 드릴려구 어제 한줌 캐왔는데 이제 마지막이라고 봐야겄드만요. 햇비ㅉ이 강해지니 억세졌드만유~~~
억셔유.
지지쥬.ㅎ
점심들 잘챙겨 드십시요~
감각이 무디시네요? ㅎ
파같은 달래는 아직 못보았지만
뿌리쪽 알은 파는 아닌게 확실하네요,
달래 큰것들 무인도에 많다던데....
된장 맛나겠습니다. ㅎ
맵죠.
크레임 걸지말고..
맛있게만..
끓여달래요..
우리 궁민핵꾜 동창중에 딜래라는 이름을 가진 동창있어
참으루 이뻣는디
달래야~~~ 하고는 현는디
지금은 우디서 사는지~~~~
더덕 이구만
파보다 더큰거. 첨보네요
가만히 아래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