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2탄
간만에 3탄 지금 입니다^^
탄이 그듭되는 순간 낚시대 모하는게 장비만 업글하내요
1탄 모선배님이 찍어 주신게 벌써 3탄까지
초등생이었던 우짜노 주니어가 벌써 중학생이 되었내요
요놈이 벌써 이렇게 ㅎ
참 빨리도 크내요 ㅜㅜ
그만큼 제 머리위 흰머리 숫자가 늘어 나내요 ~~
요즘은 낮과 밤이 바뀐 생활로 눈팅만 하다 진짜 넘
오랜만에 글 올리내요 ~^^
아무쪼록 올 출조하신님들 큰 손맛들 보이소~~
진 큰놈이랑 힐링 할께요 ^^








잡으시면 달려가서 원줄끊어버릴껍니다ㅋ
킁거는 낚지 않으셨으면, 바랩니다..
좋은 추억 만드세요~~
이분들도 닮았쥬..ㅎㅎ
저희집 가훈임미더^^
정말 붕어빵이세횻^o^
세월 참 빠릅니다ᆞ
첫 째 사진 찍은지가 얼마 전인것 같은데ㅡ
늘 좋은 아빠 행복한 가정 되시길ㅡ
" 너거 아부지 뭐하시노 화팅 "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감싸 주시길 바랍니다
아부지 뭐하든 상관없이 존경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