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건으로 쪼암에 일보고 걸어가던중 또 이 추위 대로상에서 헐벗은 처자들을 봤슴미더. 측은지심,동방불패의 마음이 들어 제 옷 몽땅 벗어서 입혔슴미도... 엄청 추버예~~~~아이고!!!!*_*
줄때는,줬다는 소리 들으시게끔,
시원하게 주입쇼!
벗으신 김에...
어서!...드러 누으시어,헐벗고, 떨고 있는
처자들에게....몸공양을!~~~~
구경이라도 쫌 눼?
장사 안될긴데ㅡ추운데 떨어야 장사됩니다
그맘이 답니까??ㅋㅋ
사진보니깐 감기가 더 심해집니다^^
또 딱 걸리신 피뤄님~~~~
(헤혀~~~이건뭐 증명할 방법이...아까비!!!―,.― )
저도 입을것 좀 주세요..
아 손시려..호호
님에게 감히 바로 보내기엔
예의가 아니기에
먼저 제가 샅샅히 검사후...^^
어수선님!!!
일단
삼존리,고정리,반월저수지는
얼음위에서 낚시하는 꾼님 엄슴더.
백마~~~~~~~~
아이 부끄러바예...,호호호!!!
이박사님!!!
여자사람 두어개 보내드릴까예??ㅋ
기일손님!!!
저런 처자봐도 아무 감흥없심더.
60대시라도 뭐~~~
단아하고 우아한
여성에게서 전......힛!!!
뭐!!!뭐!!!!!뭘 더???? 띠이~~~~ㅎ
멍빵님!!!
아이고~~~~
우짜면 좋심껴....
빨리 나으시길~~~ㅠ_ㅠ
로데오님!!!
그동안 여러번
몸빼바지내기에
그 바지 아직 살아있씸껴??ㅎ
저질체력 ! 이택쉬!
아~~~~~~~
정말 아쉽슴미더...
한번 더 좋은 체엔스를~~~아흐
무학대사님!!!
뭉실뭉실님과 꼭 끌어안아 보십시요.
옷벗어주니
따라온다꼬해서
정말 힘들었어예....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