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 하세요?
제가 작년에 낚시다니며 만난 저보다 7살 많은 분이 계십니다
인상좋고 남들한테 돈잘쓰고,,
그분께 지난여름 제가 대신 구입해서 낚시용품을 외상으로 드린게 있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안주시네요..
절대 돈이 없는분이 아닌데..
혹시 당사자간에 통화녹음한걸로 채권추심하는데 맏기면 해결이 가능한지
문의 드립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의 이중인격에 너무 화가나네요..
너무 화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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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는 사람이 왜 그런지...
법으로 하기보다는 인간적으로 해결하는게 제일 좋은데요...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다시 연락한번 해보시죠.
2. 그 내용으로 경찰에 신고한다.
3. 결과를 기다린다.
욕보시네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소액이라면 그냥 빌려주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냥 준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달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처음부터 줬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겠지요..
무튼 잘 해결 되시길 빕니다.
돈관계는 참 애매한것입니다ㅡ
모쪼록 잘해결하시기를ㅡ
서서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돈거래가 믿기 힘들다는 것 이지요.
저는 절대 돈거래 안합니다.
빌려줄 돈도 없고, 아무리 힘들어도 빌리지도 않습니다.
강력하게 달라고 요구하세요.
이상황이면 앞으로 얼굴보면서 낚시는 못할 상황으로 보입니다만 . 님이 만만해 보이나 봅니다.
걍 조지세요.
그래야 할거 같네요
무슨 배짱으로,,,
1.기억에...
2.없을 수도 있습니다.
3.조산조산...
4.말씀을 하십시요.
담담하게 애기해보시길ᆢ
말씀을드려보시죠
사람 부류가 여러질이죠...... 다 내맘갇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애매모한 경우라면 처음부터 상세히 예길 하시고 상대방에게 달라고
물건 값을 요구해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