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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황당해서.

너무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월척  회원님드께  넉두리해 봄니다.

 먼저  제소개   전.  육십대  중반입니다.

  본론은  제가  인터넷   유선tv3대  휴대폰3대  를  (  ? t ) 사를  쓰고있읍니다

   문제는  어제  tv 가   화면이  짜꾸끈김   소리도 끈김 이  있어   tv 모뎀에 붙어 있는  명함(처음  설치  했던 기사)

    한테  전화하고  처음.수고하십니다  하고  우리집tv가  화면  소리 가  끈김니다  이거이  왜 그럼니까  하니 

기사왈.   첫마디가   모름니다   그걸 내가어찌암니까.     그때 부터  이사람이  열이받씀니다   그래서  당신이 ? t사  직원이고

 명함이 있으니  전화한것  아니냐 하고   당신  고객 대하는태도가  그게뭐냐  하니  도리어  이젠 이사람한테 반말짓거리 함니다

그래서  이사람도  열받아서  욕도하고 너거회사에  민원 넣을거다  기대하라고  했슴니다    그러니 맘대로하라면서  아예 말도 놓고  큰소리로고함침니다.   이럴경우  월척 님들 어찌대처해야하는지   많은조언 을 기다릴께요. (? t 사직원 나이는30~40쯤)

그일이후  어제밤(토요일밤)  너무 분해서  한잠도 못 잣음니다   ? t  사에  어캐 해야  됄까요?   아시는 월  회원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마음 진정하시고 월요일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원과 상의후

패널티 주라하세요~!! 그게 제일 빠릅니다~!!
주말에는 보통 민원전화 안하는 게 상식이죠.
고객센터도 전화 안받습니다.
주말에 직접 전화하셨으니, 쉬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안좋은 일이 겹쳐서 그랬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거기 협력 업체입니다.
아마 퇴사 했나 봅니다.
일단 그기사 지금 몸담고있는 직장에 미련없어 보입니다

저따위 행동하면.......퇴사감이지요

여기서 짤리고 다른데 가서도 맞찬가지 이지요

죽어야 고치는 병이지요

현실을 직시도 못하지만 마인드 자체가 개 허잡..........똘아이네요

회사에 전화하면 해결해 줄겁니다

저런 애들 신경쓰지 마세요........뺑뺑이좀 더 돌다보면......대가리 숙이게 되있어요?

손가락을 빨아봐야 정신 차리는 인간 같네요

한심한 넘이니 마음두지 마시길.........
1) 오케바리님 두서없는 긴글 읽으시고 답글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 안양초보님 관심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주말에 망설였읍니다 그나 주말엔 tv콕 (낙시도못가고 비. 바람.) 본인도 충분히고려해서 좋은 인사
예의 갇춰 한다고했는데 첫마디가 너무 황당해서 넋두리했읍니다 안양초보님 조언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3) 맨 도날님 감사함니다 아직 근무중 인거 갇읍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4) 월척 숙자님 감사합니다 님에 댓글에 너무 너무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5) 하드락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가라않히고 냉정히 판단 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6) 여와님 두서없는 긴글 읽어 주시고 조언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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