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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입니다.

즐겁자고... 낚시의 기법 내지는 조행기의 대리만족. 또는 월님들의 안위가 궁금하여 들리는 "월척지" 근자엔 즐거움은 커녕 막장드라마같은 글을 보면 왠지 짜증이 아닌 안됐다는 "연민"을 느낌니다. 개인적인 질문은 "쪽지"로 하시던지 아님 "전화"로 하시던지...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해봤습니다. 점심시간이 다~되갑니다. 저도 "용짬뽕"주세요...씨-__^익

선배님 날씨 추운데 건강 유념하세요^^*
헉!혹 용짬뽕 드시고 회춘하실려구요...

다ㅡ다ㅡ닥...텨ㅡㅡㅡ333
권형님처럼

한 번 씨-__^익 웃으면 될 것을......
용짬뽕은 왜 용짬뽕인가요?? 맛도 궁금하고 이름도 궁금하네요
짬뽕이 맛있어서 용쓰며 먹는다고

용짬뽕~^^ 번개님 맞나요~^^
월송님...용짬뽕은 용짬뽕가게 타이틀..
메인메뉴입니다!
맛은 허벌나게...쩝~~*
직접 맛보셔야될듯...
아~ 맛이 허벌나게 좋아서 용쓰며 먹는다고 용짬뽕이군요 ...

점심시간인데 먹고 싶어 용용 죽겠네요 ...

맛점하십시요~^^
이 마저도 금방 지나가겠지요

저는 번개님 용짬뽕에 집사람과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가게이름 을건 짬뽕
입니다 맞은 드셔보시고 평과해주세요
이름을 건 만큼 최선을 다하구있어요
한 번 씨-__^익 웃으면 될 것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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