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송도에서 아침부터 고객들이 널뛰기 시키네요.. 동에서 서로 남에서 북으로 거기다 LNG기지까지..ㅜ..ㅜ 아침 06시50분에 출근해서 벌써 80키로를 운행했네요..ㅎㅎ 오늘은 좀 힘겨운 하루가 될듯 합니다.. 우리 횐님들도 모두 파이팅 입니다..!!
고생하시게...
뽜이팅...^^
안전운전!!!
풍운왕엉아..
쬐금 정신없었네요..
특히 LNG쪽 때문에..
그쪽에 인천신항이 생기고 또 요즘 바다낚시 시즌이라 사람들이 그쪽으로 좀 몰립니다..
한실님..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첼님..
감사합니다..
항상 운행에 신경씁니다..
6년간 그리 잡아돌리며 바쁘게 댕겨도 사고는 접촉사고 딱 한번뿐..ㅎㅎ
붕어와춤을님..
저희는 겨울에 바빠서 겨울에 지입하는 친구들은 돈 좀 법니다..
한달에 800 이상~
전 월급이라 그 친구들 절반이하..ㅋㅋ
수초사랑님..
늘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능일이라 아침일찍부터 많이 찾았나 봅니다.
이제부터 조금 여유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근처 코히점에서 모닝코히에 메추리알 노른자 한개 띄워서 한잔하시고, 담배는 한갑반만 피우시기 바랍니다. ㅎ
진짜 예전에 아침에 다방가면 미쓰한이 그런 모닝커피줬었죠..ㅎㅎ
쌍화차도..
담배는 좀 힘들겠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는 사타구니에 난로끼고 졸고 있습니다.^ ^
오늘도 안전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위해~
어디시기에..
날이 따뜻해서 땀띠 납니당..ㅎㅎ
마부위침님..
네 조심하겠습니당..
근데 직업상 가끔 안전하게 위반을 좀 합니다..ㅋㅋ
모쪼록 무탈히 안전운행하세요...
LNG만 한번 들어갔다 나와서 30Km 입니다..
비밀인데요 차가 많지않은 전용도로급이라 왕복 이동시간은 20여분밖에 안걸립니다..^^~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직원 한명이 집에(봉화) 갔다와서 늦게 출근해서 혼자 카바 하느라고 쬐금 힘들었습니다..
허긴 겨울에 혹한경보 내리는날은 밥도 못먹고 다닙니다..
하루에 200건씩 떨어지면 방법이없죠..ㅋㅋ
음악 듣게 해주는 고마운 일이죠.
일이 정해져야
신나게 음악을 듣겠지요?
안전운전하세요.
팩트를 딱 집으셨네요..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고객들 덕분에 제가 먹고산다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는데 아직 인간이 될되어서인지 가끔 화나면 잊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이박사님..
낚시가셔서 빈바늘 던지시고 함 외쳐주세요..
' 얘들아 그냥 자진납세하면 안되겠니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