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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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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 회원님중에

훌륭한 자제분이 있어서

여러 횐님들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부탁 드렸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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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

이 훌륭한 청년이

얼마전 전역을 하고

대단한 일을 했네요 ..

보시고 많은 칭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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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수도 

음청 못하시는분이 

아드님은 잘 키우셨네요.. ㅡ.,ㅡ

너무 너무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

 

 

 

 


아효!

아꿉다.
내딸 나이만 적었어도~~ㅠㅠ

두몽님 아들대신 "축하" 디립니다.
든든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겠군요..
막..시험도 잘보고..
얼마나 좋으실까...^^
축하드려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와.. 엄마...아 아니 ㅡ.,ㅡ^
아빠 닮았나봐요.
완전 대박입니다.
목마와숙녀 선배님 축하 드립니다.
두목 하시려면 저정돈 해야죠.

축하드립니다.

세무소 카면 두근두근 하는데~~~~
아무나 싑게 할수 있대요
규민 아부지 응원 감사합니다
암것두 아닌일에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제분 잘 키우느시라 낚수를 못하신거군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희도아드님처럼커줬으면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럴리가 읍는데
몽마성님 유전자믄
그럴리가 읍는데




저기요 형님!
그런뜻이 아니구요

======))))텨!
소 한마리 잡으셔야쥬???

씨게 축하 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엄마닮아서 그런겁니다.....ㅎㅎ
엄마 닮았다에 한 표 더.

축하하며
언제 소 잡을거요?
멋진 아드님을 두셨네요, 몽마님!
축하 드립니다.
든든 흐뭇하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니녀. 이것은


두몽님 의 끗빨이여.
참으로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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