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이전글 다음글 노벨상 수상뒤 한강 작가의 첫 글 댓글 9 인쇄 신고 Alcaraz / 2024-10-16 14:25 / Hit : 2221 본문+댓글추천 : 11 추천 8 어인魚人 24-10-16 14:28 뭔가... 느낌이.... (끄덕끄덕) 추천 0 신고 뭔가... 느낌이.... (끄덕끄덕) 안남물개 24-10-16 15:01 잔잔히지만, 톱니바퀴 물리 듯 힘 있는 글이네요! 추천 1 신고 잔잔히지만, 톱니바퀴 물리 듯 힘 있는 글이네요! 수우우 24-10-16 15:27 할머님 생각이 납니다. 벽장에는 간식거리가 많았었죠. 추천 0 신고 할머님 생각이 납니다. 벽장에는 간식거리가 많았었죠. 과연육자 24-10-16 15:27 이처럼 선한글을 쓰시는분인데 어느작가같지 안은 인간이 노벨문학상 수상을두고 못된글을 생각해본다.... 에효...... 추천 2 신고 이처럼 선한글을 쓰시는분인데 어느작가같지 안은 인간이 노벨문학상 수상을두고 못된글을 생각해본다.... 에효...... 일산뜰보이 24-10-16 15:29 이번 기회에 많은 문인들이 빛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이번 기회에 많은 문인들이 빛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붕지기 24-10-16 16:44 서정적이고 섬세한 시적인 문체로 가장 아프고 슬픈 소재를 쓴 책들이 거창하고 강한 문체보다 더 공감을 일으킨다는 게 이분의 큰 매력이라고 전문 평론가들의 설명이더군요. 인정합니다. 추천 0 신고 서정적이고 섬세한 시적인 문체로 가장 아프고 슬픈 소재를 쓴 책들이 거창하고 강한 문체보다 더 공감을 일으킨다는 게 이분의 큰 매력이라고 전문 평론가들의 설명이더군요. 인정합니다. 내일은맑음 24-10-16 17:09 압축하고 생략해서 생각할 공간이 넓어지는 글이네요 추천 0 신고 압축하고 생략해서 생각할 공간이 넓어지는 글이네요 天地不仁 24-10-16 17:41 역시 한강이네요 추천 0 신고 역시 한강이네요 실바람 24-10-16 18:20 잔잔하면서 사랑의 온기를 느끼는 글이네요 추천 0 신고 잔잔하면서 사랑의 온기를 느끼는 글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지붕지기 24-10-16 16:44 서정적이고 섬세한 시적인 문체로 가장 아프고 슬픈 소재를 쓴 책들이 거창하고 강한 문체보다 더 공감을 일으킨다는 게 이분의 큰 매력이라고 전문 평론가들의 설명이더군요. 인정합니다.
톱니바퀴 물리 듯 힘 있는 글이네요!
벽장에는 간식거리가 많았었죠.
어느작가같지 안은 인간이
노벨문학상 수상을두고 못된글을 생각해본다....
에효......
좋겠습니다.
가장 아프고 슬픈 소재를 쓴 책들이
거창하고 강한 문체보다 더 공감을 일으킨다는 게
이분의 큰 매력이라고 전문 평론가들의 설명이더군요.
인정합니다.
느끼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