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사랑님께서 정성들여 포장하셔서 선불택으로 보내주셨습니다ㅡㅡ 정말 감사히 잘쓰겠습니다ㅡ 더욱이 모자꺼정ㅠㅠ 모자는 보자마자 마눌이 "내꼬네ㅡ"하면서 채가버렸네요ㅡㅎㅎ 근데 조기에 쇠주로 첫시작은 우찌 쫌 껄쩍지근해서 할수없이 마눌이 좋아하는 양주한병사야겠심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조기에는 꼭 몸에 약되는만큼만 담아서 약주로한잔씩만 하겠습니다ㅡ 월님들ㅡ 부러우면 지시는겁니다^^
저기에는 노방주 부어서 한잔씩 하셔야죠^^
좋으시겠습니다.
겁나 좋아 보입니다 ㅡㅡ^
어제 보내면서 2~3일 걸리지 않을까 했는데~~
겨울나무님이 대한통운에 잘 보였나 봅니다....ㅎ
모자는 계획에 없던건데, 박스 사이즈가 애매하여 빈공간 채우느라 넣었습니다.
그것고 딱 2개 남아 있어서 붕춤님과 다정히 한개씩~~
쩐댚님!
"꽝" 입니다요... 다음기회에~~~~~~~~~ㅎ
노을님,
은 필요없으신 물거인거고요~~~~~
피터님,
도 필요없으실것 같아서~~~~~
노지사랑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ㅡ
마눌 눈빛이 벌써 초롱초롱합니다ㅡ
사랑님덕분에 양주일잔할일생겼다고^^
쩐댚님과 다른월님들은 언제뵙게되면
제가 조걸루 한잔씩올리지요ㅡㅎㅎ
편...편견을 버리세요
노을이 이슬만 먹고 살 거 같으시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주종을 가리지 않습니다 ㅡㅡ^
명절마무리는 잘하셨죠.
전화드린다는게
바빠서 못드렸습니다.
낚시갈때 전화드리겠습니다.
부러워유~~~!!!
축하드립니다.
무진장 부럽읍니다, 술맛 제대로 느낄텐데...
아직 60될라믄 ...
거진 살아온 날만큼 살아야 하니께..
부러워서리...
졌습니다
대꼬쟁이님ㅡ
만년필아니고 볼펜인디유ㅡ
벌써 금욜이네요ㅡ
한달남짓남은 시간ㅡ
요번일욜은 어느물가에가서 조걸루
마눌하고 쨍ㅡ하고일잔할까ㅡㅡ
채비손보면서 행복한고민중입니다^^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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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보기 참으로 좋습니다~~
전철에 분실물로 신고해놓으시면 가지러 갑니다.^^2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