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지사랑님께서 보내주신 바지 잘 받아보고 입어 보기까지했습니다. 내피에 기모가 들어가 물가에 가면 무척 따뜻함을 느낄것 같네요. 무엇보다 기장이 제키에 (164) 딱입니다. 자게방에 쓰신글에 댓글로만 이런 선물도 받을 수 있다는것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입겠습니다.
하시는군요...ㅎㅎ
낚시를 못가서 더합니다.
대피고 앉았다 일어났다 몇번이면 한배쯤이야...
걷캄이 방수방풍원단이라 이슬맺힌 풀밭정도는 그냥 다니셔도 안쪽은 젖지 않습니다.
잘 입으시기 바랍니다.^^
패쑤ㅡㅡㅡㅡㅡㅡ는했는디
따땃해보여유ㅡ부러ㅡㅡㅡㅡㅂ^^
제 뱃살보다 못생겼습니다 ㅠㅠ
아까비~~~
저렇게 좋은 것이 었으면
저도 강력히 응모 하는건데 그랬어요 ㅠㅠ
무효하고 새루 하시면 안댈까요? ㅋㅋ
앞으로는 판단 잘 하겠습니다 ㅎㅎ
멋지네요
나눠주시는 분과 받으시는 분 모두 보기 좋네요
나눔 실천 하시는 노뻥님도 착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