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돼지가 있는 목욕탕은 가기가 꺼려지더군요.. 개성도 좋지만 전신문신을 한 깍뚜기들 좀 안봤으면ㅎㅎ
문신있음 사우나 못가고,
작은타투라도 밴드류로 가리고 들어가야되요
(일본서 시행중인데 좋으니 들여오겠죠?)
멋내기 문신도 심하게 하는 사람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공공질서 및 다른사람을 생각하는
예의와 염치를 알았으면 합니다.
일본 잘하는거는 베치마킹 필요하겠지요.
눈썹. 문신은 이상무,
궁디 붕어 문신은 안됩니다요. ㅋㅋ
문신이야 할 수도 있고, 개인 취향이지만,
문신이 무슨 뭐라도 되는냥
겁박주고 사고들을 치니.....
위치
문양
내용
등등
지금은 멋과 개성, 자기만족으로 많이들 하더군요.
뭐던지 과하면 넘치듯이 너무 과하다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을까요.
노타투존을 운영하는 것도 운영자의 판단이겠죠.
애연자들이 금연구역(식당, 카페, 등등)에서는
담배를 피지 않듯이.....
너무 억지 인가요.^^
"문신했다고 양아치는 아닌데 모든 양아치들은 문신을 했다".
온몸에 크게 그린건 극혐이죠
진짜 꼴뵈기 싫습니다.
출입금지 환영 합니다
표현의자유?
내시선의 자유는 어쩔껀데요!
안보려고 왜 내가 노력해야하나요?
대구 내당동에 있는 한 불가마 찜질방 사우나에 들어가면 기겁합니다.
안씻고 나왔던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