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지요 다름이 아니라 두달에 한번쯤은 데스크앞에 일을 보러갑니다 데스크에 한번들러야지 하면서도 잘 안돼내요 월님들의 얼굴도 모르고 또 다른긴장감........ 운영자님 그냥 놀러가면 쫌 그런가요
저도 첨엔 그랬습니다만...
그냥 들어가보세요.
생각보다 따듯하게 월님들께서 맞이 해 주십니다.
긴장감...걱정 이런건 흐르는 금호강물에 던져버리고...ㅎㅎㅎ
데스크에서 좋은 만남 이루시길......
월척 방문자면 누구라도 아니 낚시인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지금 데스크에는 많은분들께서 입낚시 중입니다.
오늘 4짜도 있습니다-오늘도 꽝님의 41.5 가 수족관에 들어있습니다.
데스크 방문 하시는 월척님들 주차문제는 어떻게 하시는지...
안녕하세요?
전 여러시간대에 몇 번 방문을 해보았지만 그때마다 별 어려움없이
주차가 가능하였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