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말씀 해주십니다.
다니다 보거나 심지어 제가 아는 사람도
시골에선 끼워넣기 개념으로 저렇게 하더군요.
때려잡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엔 보게되면 못하게 하겠습니다.
경유차는 차츰 없어지는게 옳다구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중국 욕하는 이유랑 연관도 있다구 생각합니다.
그래도 유로 기준보단 아직은 한국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네요.
시골이라서, 농촌이라서,쓰레기 다 소각하고 함부로 버리는거 아닙니다 저렇게 쓰레기 태우다가 신고 들어가면 벌금바로 뚜드려 맞습니다 일부 그러신분들도 있겠지만 아닌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동네다 보니 주민중에 누군가 벌금맞았다고 하면 소문이 금방나서 서로 조심들합니다 시골 특성상
수거차가 않오는데가 많아서 한쪽에 적치 해놨다가 재활용 수거차를 따로 불러 한번에 처리합니다 그리고 여기 회원님들은 그러신분은 안 계시겠지만 농로길에다 쓰레기버리는
사람 수두록합니다 운전하면서 창문만열고 쓰레기버리는
사람들요 시골이라서 쓰레기 함부로 처리한다는 편견은 않가지셨으면합니다...
다니다 보거나 심지어 제가 아는 사람도
시골에선 끼워넣기 개념으로 저렇게 하더군요.
때려잡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엔 보게되면 못하게 하겠습니다.
경유차는 차츰 없어지는게 옳다구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중국 욕하는 이유랑 연관도 있다구 생각합니다.
그래도 유로 기준보단 아직은 한국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네요.
시골은 규제의 손길이 전혀 없는 깊은 산골 곳곳에 있습니다
비닐하우스 쓰레기는 기본, 생활 가전, 가구 잡쓰레기 온갖것을 냇가에 가져다버려 산 처럼 쌓인곳도 많습니다
어떻게보면 그냥 버리고 가는 ㄴ ㅗ ㅁ보다는 낳지 않을까요
112나 시군구읍면사무소 환경과에
신고 해드리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물런 주위에 낚시꾼이 버린 쓰레기도 많지만....생활 쓰레기도...쓰레기 봉투로 치우지 못할 정도로 많이 보이더군요..
당신이 80이 되어 시골에서 농사짓는다면 ...
제가 올린 글 다시 읽어보세요.
시골 어르신들이 문제 의식 없이 생활쓰레기 소각하고 있으므로
환경 당국에서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인다는 게 핵심입니다
무명지사님 쓴 글 그대로 표현해볼까요?
당신 집 옆에서 매연 나는 쓰레기를 계속 태운다면....
수거차가 않오는데가 많아서 한쪽에 적치 해놨다가 재활용 수거차를 따로 불러 한번에 처리합니다 그리고 여기 회원님들은 그러신분은 안 계시겠지만 농로길에다 쓰레기버리는
사람 수두록합니다 운전하면서 창문만열고 쓰레기버리는
사람들요 시골이라서 쓰레기 함부로 처리한다는 편견은 않가지셨으면합니다...
사진 한 장 더 올립니다.
보시다시피 마을과는 한참 떨어진 곳인데
마을에서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 이것 저것 경운기로 싣고 와서
막 버리고 또 태운 자리입니다.
이제는 농촌 지역 쓰레기 문제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어디예요
평택지역 아닌가요
지역 좀 알려줘요
평택시장 찿아가 다져봐야 겠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는 사람이 왜 그냥 넘어갑니까?
신고하고 쓰레기 태우는거 지켜보지만 말고 좀 적극적으로 행동하세요
지켜만보는고 아무 행동하지않는건 그 사람들과 다를바 없어보여요
그런데 119는 화재 관련 대응만 할 뿐이고
대기 오염 관련해서는 당장은 할 수 있는 게 없죠.
현장 사진 찍어서 고발 할 수도 있지만
처벌 보다는 문제의식을 갖도록 계도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