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졸중은 가정을 망하게 합니다
시골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생계를 꾸려 왔는데
60대 주인 아주머니가 1년전에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 목숨은 구했지만 병명은 뇌졸중
오른쪽 팔 다리가 마비돼
반신불수 환자가 됐습니다
결국 식당운영도 못하고 생계도 막연 병원생활 1년
노후준비로 모아둔 돈도 치료비 간병비로 다들어가고
아저씨 하는 말이 "우리집은 망했다"고 한탄 합니다
아주머니 고혈압 환자 혈압약을 평소에 복용을 했는데
증세가 없다고 약을 안먹었다는 겁니다
한달치의 복용약이 남은것을 보면
한달동안 약을 안먹었다는 이야깁니다
매일 복용하는 약은 가족이 챙겨 줘야 합니다
병증상이 없다고 약 안먹는 경우가 많으니
아저씨가 아주머니 약 챙겨 줘야 합니다
아저씨 퉁명한 대답이
약은 본인이 챙겨 먹어야지요"
아닙니다"
혈압 당뇨약은 가족 모두가 챙겨야 합니다
혈압약 안먹어 뇌졸중으쓰러진후-흐 가정이 망합니다
아저씨 말대로 가족이 망해요
가족들 서로서로 환자 "약" 챙기세요
본인약 본인이 먹는다는 말"
맞는 말 같지만 그 말 틀린 말입니다
약 안먹어 오는 불행은 가족 모두의 피해 입니다
인사말 처럼 약" 먹었는지 묻고 또 물어야 합니다
그것이 가족 사랑이요
행복한 가정의 약속입니다
가족 건강지킴은 가족 모두의 책임이요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것입니다
------------------
"뇌졸중의 전조증상"
1,한쪽 팔다리가 갑자기 감각이 둔해지거나 힘이 빠집니다
2,말이 우둔해지고 다른 사람 말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3,눈의 시각 장애 물체가 둘로 보입니다
4,보행 힘들고 균형이 안잡힙니다
5,어지럽다는 어지러운 증세
6,기억력 장애가 옵니다
7,이유없이 갑자기 심한 두통을 호소 합니다
머리가 깨질것 같아~!
이런 증상이 있다면 지체 없이
큰병원을 가야 합니다
뇌졸중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3시간~6시간 내에 치료 조치가 끝나야 부작용이 적답니다
(옮긴 글)
금연.금주. 반드시 실천.
혈압약.당뇨약 복용 잊지말기.
아침에 눈뜨면 새로운 하루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
우리 월님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매일 됩시다~!!^^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혈액속 혈전이 늘어나 혈관이 막혀 뇌졸증을 유발합니다.
평소 피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면서 고지혈증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각종 두통약을 먹습니다.
그 때 그 때 듣는 두통약이 있더라구요.
주위에서는 병원에 가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다는말 동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