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구매한지 딱 한달되어 이제 1000 탓는데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왜 긁고 도망을 갔는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했거늘,,,
너무 얄미워 오늘 퇴근 후 블랙박스 컷별로 다 봐야겠어요 ㅠㅠ
빨간색차가 긁은듯합니다. 아무리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네요 도장이 벗겨져서 빨갛게 움푹 파였습니다. ㅠㅠㅠㅠ
사진으로 찍어서 잘안보이나 가서 보면 ㅠㅠㅠ 말이아닙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아풉니더..
이럴떄 어떻게 해야하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범인 꼭 잡으세요~~~
요즘시대가어떤시대인데 끍어놓고도망을
가는지ㅋㅋㅋ
일단 관리실에 이야기하시고요...
주위에 블랙박스 장착차량확인하시어(각도 잘보시고..)그분들에게 도움을 청하십시요.
내차에 블박이있다하나 사이드보기는 힘들겁니다.
잘처리되시길~~
블박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저처럼 사고만 안나면 다행이죠ㅋ
충주댐에서 낚시대 가지고 도망간 괴어보다 더 원망스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잡아놓고(?) 보면 느낌이 없어 몰랐다고 고의는 아니라고... ㅜ
잡으시면, 손배청구하시고요.
못 잡으시면, 자동차용품점 가셔서 지울 수 있냐 물어보시면 제품(1~3만 원짜리) 줄 겁니다.
사람은 미워해도
죄는 미워하지 말라 켓슴다
죄는 용서해 주시구,
사람은 찾아내서 거세형을 집행하심이
가한줄 아뢰옵니다!
아니시믄,
두달이 주시구, 이참에...
벤쯔로 갈아타심이..... @@''
빨리 잊어버리세요 건강을 위해서...
콤파운드로 딱으시구요
심히 동감함미더....-.=
가해차량은 양심없네요 ...긁은거 본인은 알것인데 ..
이번에 블박 달았아요..64기가짜리로...
한넘만 걸리면...ㅎㅎㅎ
암튼 속 쓰리겠습니다.
그맘 저도 알 듯 하네요..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