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 비 바람 속에 나와준 이쁜 붕순이 입니다.
토.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서 너무 늦게 출발해
해남 문내수로 도착하니 어둑 어둑...! 포인트 탐사도 제대로 못한체
그냥 바람을 등지고 쌩자리에 맨바닥 ;;;
담날 아침 5~7치 대여섯 마리... 오후 두시 거친 비 바람 속에서 찌를
멋쮜게 올려준... 이 한마리가 모든걸 잊게 만들더군요!
이번 주말 출조 하시는 조사님들 모두 모두 대박 나길 기원 해 봅니다.
전 이번주 꽝" 아니면 기록 갱신 하러 갑니다.^^*
남은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_____^)
눈요기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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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부러요~
몸이 근질 근질하네요 ~~ 내일만 일하믄 또 주말인디 ~~ 큰일이네유 ~ ㅎㅎ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찌맛 손맛을 보셨다니 ㅠㅠ
저는 비가 올거 같길래 바로 보따리싸서 올라왔습니다 ㅎㅎ
이번주 재도전하러 갑니다 ㅎㅎ
저는 언제 저런놈 ㅎㅎ
볼지,, ㅎㅎ
마냥 부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