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소 메모리품 보고 시트한번 만들어 볼까하고 시작한게 벌서 4~5년이 지났네요 만들때마다 조금씩업글시켜 지금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눈요기만 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팔걸이 한쌍 만들어 보셔요~
그름 용서해 드릴라니까~^^
그동안 만드신 시트가
월척지에서 한 즐거움과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
앞으로도
톡톡튀는 아이디어 신상들로
눈요기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똥꼬가 너무 아파요~~
눈요기가 아니고 눈높이만 자꾸 높아지네요~~~ㅋㅋ
나눔 마니하시어 복받으시길~~~^&^
엄지 척임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무리 장비에 더이상 욕심부리지 말자 했건만,,,소용이 없네요,,,
이쁩니다. 그리고 갖고 싶네요,
제가 낚시가면 열심히 안하고 의자에 가만 있질 못하는데,,,이렇게 튜닝하면 상당히 오래 앉아서 낚시 할것 같습니다.
굿데이님 부러버
눈이야 호강하니 좋지요.
좋은 작품 하나가지고싶네요
안그래도 기존의자가 다떨어져서 ㅜㅜ
쉬엄 쉬엄하시길 빕니다
진짜 요??
빼서야지..ㅎㅎㅎ
잘만드시는분도 부럽네요~~^^
내꼬ㅠㅠ
3글자다...희망을 멎져용~!
너무편해 잠만자다 올꺼같은 예감이....ㅎㅎ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저에게는 먼 애기 같어서 부럽기만해요.
오늘은 점심에 맛있는거 드세요.
나만의 의자 개성있고
너무 멋져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