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는 놈은 콧배기도 안뵈고, 이런 ~
여긴 다들조용합니다.
챔질하는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바람은 자는데 찌가 말뚝입니다.
저기압 영향인지, 모두들 조용합니다.
9시경에 한개 했 습니나.
그리고 다시 말뚝이네요.
실실 접을까 합니다..
괴롭히지 마시고,
떵어리 손맛
많이 많이 보세요.
안출 하시고요.
그래도 말뚝인 것보단 다행입니다.
기운받으세요.
축하드립니다.
비가 그치니 다시 바람이 불고있읍니다.
규민빠님
제게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뿐입니다 ㅎ
효천님
에휴!
아니본만 못합니다. ㅠ
하이트님
감사합니다. 헌데 제대상어종이 아닙니다 ^^
5월은 가정의 달이니깐요.^^♡
올들어 바람이 도와주질 않읍니다.ㅡ.ㅡ..
이박사님
짜식들이 허락도 없이 막 갔나보네요!
잔챙이들 먼저 보내서
상황 보는거 같은데요..^^
어처구니없게도 하다하다 이제는 케미위로 점프하네요!
내참~
12시간만에 5센치가 줄었네요.
참, 안풀립니다,,,
스스르 눈이 감겨 버렸습니다.
저녁에 돌아와 그대로 뻗었네요..
철수하셨는지..
오기로 버티며 상면했읍니다 ㅋ
쏠라선배님
아침 일찌기 철수했읍니다.
미련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