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재미있는일들이 일어나는데요!
흙탕물이 생기면서 서로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 감정까지 생기는듯하며, 평상시의 자신의 모습이 이제서야 월척지에서 나타나는듯 하기도 합니다!
이제것 감춰진 자신의모습...ㅎ
상대가 수준낮은 모습으로 나온다고 자신까지 수준낮게 같이생동하며 나무라면 제3자 입장에서는 둘다 같은사람으로 보일뿐입니다!
그리고 같은방법으로 대처해서 상대를 자극시키면 자신은 뿌듯할수 있으나 제3자에게는 자신의뜻을 어필할수없고 그냥 같은 수준의 사람으로 보입니다!
끝까지 자신을 숨기고 멋있게들 행동하시며
자신을 어필하고 주장을 펴시기 바랍니다!ㅎ
느낀점!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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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서열1위님...^^~
방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워도님!^^
모두 차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