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종류 도 하도많아 일일이 열거할수도 없을만큼
종류가 헤아릴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가져다 쓰는것도 아닌고 엄연이 돈주고 사는건데,
용량이 만땅인지 아니면 10~20%가 방전됐는지 알수도없고
(요새는 용량표시되는게 나왔다고 하는데 극히 일부고)
새로산게 낚시터에서 불량이 나오면 돈보다 뚜컹이 따지는게
보통인데 낚시점가서 불량이니 바꿔달라고 해서 바꿔줘도 찜찜하고
(안바꿔주면 그림이 드럽고....)
사실은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하는데 검증이 안되고 그렇다고
그냥 참자니 울화가 치밀고 월님도 한두번 경험이 있으리라 봅니다.
다른건 다 보고 사는데 밧데리만은 볼수없는게....
이런게 소비자의 불편한 진실이 아날까요? (중국제는 더 한거같고)
월님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늘 접하지만 큰소리 못치는 불편한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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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바로 뜯은 배터리인데
5분쯤 지나서 광량이 확 줄어버리는 경험
정말 많이 했어요.
울화통 터지죠.
충전하는 방법도 낚시인들이 생각해내기까지 하고
휴... 좀 믿고 살 수 있다면 좋겠어요
그날 못썻죠 ㅆ은 30000원어치 헀나 ㅋㅋ 다음날가서 애기했더니
바꿔주더라고 하지만 쓸데 못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