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님들..안녕하십니까
아리수님, 낚~~선님, 싼탄모님, 딴따라님, 떡붕어님,
월척님, 아와님, 백호농장님, 그리고외붕님 그외입질님등등
너무나즐거운만남에저또한이슬을만이 마셨는데 혹시실수라도
하지않아나요, 그다음날(상가집)너무나바빠서 인사도드리지
못하여 대단히최송합니다
딴따라님, 언제다시한번한잔 하입시다
시간나는데로 데스크에 자주들리겠슴니다
물사랑님도한번 뵙고싶고...
모든월척님들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고
워리~~워리만이하세요
모임때 뵙겠슴니다
늦게나마 인사올림미다
-
- Hit : 414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1
다음날 전화드리니 안받으시던데...상가집 일로 바쁘셨군요.
모임준비로 너무 부담을 드린건 아닌지...
당일 좀 일찍 오세요.
전 백호농장님과 오후 1시쯤 도착 예정입니다.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그날 저는 참석못했지만 참돔 찜에 이슬이에 좋은분들이랑
즐거웠다고 들었습니다
아 ~ 부러워 !
저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솔직한 표현과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술 친구로 정하고 싶습니다.
농장으로 놀러 한 번 가겠습니다.
딴따라님 무지 바쁠때요.
시간내서 우리 백호 데불꼬 농장에 놀러한번
가겠습니다..준비물로 인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임때 제일 많이 준비하시는 곰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복도 없는,
그러나,
술복은 타고 난 ,
이게다 인복이 있어 그런거겠죠..ㅎㅎ
곰치님 제 한 달 스케줄 미리 알려 드릴께요!
아리수님 몰래 .....알았죠...^^
데스크에서 모두 무사히 귀가하셔서 다행입니다.
(그날 이슬이 병숫자가 꽤 많았던 것으로 압니다)
토요일 행사에 너무 무거운 짐을 지게 하신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토요일 뵙겠습니다.
그래요?
상대가 정해 졌습니다.
과격하게 갑니다.
여복(女福)은 人福이 아닌가요?
코 앞에 와 있는 여자를
졸지에 눈 뜨고 뺏기고는 여복이 없다굽쇼?
좋습니다.
지 몰래 장천 가셨다가 집에 가실때
담티고개 만대이에서 한쪽 다리들고 전봇대에다가
물 붓지 마이소.
와!~~~~~~
내가 칼때는 고소하두만 당하니 열 불 막나네.....
이쯤서 화해 합시다.
와! 딴따라님 잘 생기셨데...
와! 딴따라님 매너 쥑이데...
와! 딴따라님 여자 잘 따르겠데...
그날 뵙지는 안아찌만 싼타모님참~돔에이슬이랑
아리수님이랑 딴따라님 그라고월척회원님이 너무나반겨주시고...
감사 감사해슴니다
아리수님..
술~~아~~기분너무좃네요
그래요 대환영임..
딴따~~님저희농장에서, 아리수님과,낚~~선님
또~~멍~멍이을삼킬줄 아시는 워리님들
다모여서 한잔꺽어봅시다
외붕님..빨랑완괜해서 함께이슬 어때요
백호님 우리인동에서 이슬이 한꼽푸...
내일은 저랑 누구랑이슬이 하재요
용기있는분 연락주이소
어디든갑니다(대구,구미).....ㅎㅎㅎ^ㅎ^ㅋㅋ
그날 박중사님도뵙(술)있을까요
물사랑님도 함께..
편히들 쉬시고 희망찬 내일을 기약허며...
이름을 거론 해주시니 고맙고 미안한 마음 입니다.
시간 나실때 또 놀러 오십시오.
물건 사실게 없어도 그냥 놀러 오십시오.
저도 꼭 뵙고 싶습니다~~
천하에 아리수님이 절 라이벌로 보시다니,
이 묘한 쾌감은 도대체 뭔지..ㅎㅎ
곰치님이 사이좋게 초대하신다니 같이 쳐들어가입시다.
그라고 코 앞에 여자도 뺏기는 그런 여복이니 말한들 뭐하겠습니까..
역시 낚.선님처럼 쟁취하고 보는기 최고아입니까..
아리수님! 멍멍이 길이 멀면 먼저 전어로 다시 입을 다시던지요..^*^
군데군데 짤린 필름...아무리 재생시켜 볼라해도...ㅠㅠ
피곤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