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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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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안오고 변명 늘어놓습니다.

제가 낚시를 못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거같습니다.

천안 아산권 유료터 하루에 100수 도장깨기 전부 클린햇습니다.

비공식이지만 토종 53cm떡 57cm기록도 있습니다.

낚시터 운영하며 바닥낚시로 내림낚시랑 맞짱도 해봤습니다

승률은 50%이상었습니다.

어깨나가기전에는 60대 앞치기했었습니다.

 

그르나~~~~지금은 깊은물도 4짜붕어도 32대이상 낚시대도

무섭고 두렵습니다.

작년에 33cm넘는거 6마리정도  잡고

병원갔었습니다.

 

긴대 팔고 짧은대를 쓰니 

딱히 낚시할곳이 많지않습니다.

쪽수로라도 감지덕지합니다.

 이놈의 어깨가 좋아지기만했지

낚시할만큼은 아닙니다.

 

오늘도 8대깔고 글텐몇번 바꿔줬더니

잠을 못잘정도로 쑤시네요

오늘은 가진 대중에서 나름긴대를 쓰는 바람에~~~

변명할만하쥬~~~?

ㅋㅋ

낼 비그치면 16대부터25대까지 8대 피러갑니다.

낼은 6치 두마리가 목표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늦은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ㅇㅣ따시만한거루 두마리요~~~~

 


지금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무쪼록
어깨 조심히 100세까지
낚시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허리, 어깨는 쉽게 낫지를 않더라구요.
조속히 나으셔서 100수만 보여주세요 ^^
어깨 뽀사지시기 전에 칸반 한 대루 노시믄서 조심하세요.
어디가 심각하게 아파지면요.
진짜 인생 조집니다.ㅠ
고기 못 잡으면 어때요?
낚시 갈수만 있어도 행복하죠.
몸 관리 잘하세요.
건강이 재산입니다.ㅠㅠ
저도 저가대로 6칸까지 앞치기 했었는데 지속적으로 아프지는 않은데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갑자기 팔에 힘이 그냥 확 죽어버리는 일이 자주 생겨서 요즘은 48까지만 씁니다 48까진 바톤상단에 매면 힘 안들이고도 되니까요 30대 중반 30년 더 하려고 줄길이도 줄이고 칸수도 줄였습니다 시작합니다라고 자게에 적듯이 요즘은 8치한수면 그날 낚시 쉬어가며 맘편하게 낚시 합니다 ^^
뭉실님 칸반피고 나 두칸반펴도 뭉실님 팔길어 똑같은곳에 떨어지지 않을까??
거 동네 중고 아자찌 한테 먼저 한수 갈챠 달라 해 보세요`~ㅎ
두마리나요?
거 욕심이 과한…


팔자주쓰면서
운동안하시는분.
운전대를 한손으로 돌리는 분
장대 무리하게 앞치기 하는분들
조심하세요
어느 순간 엇하다! 아야합니다.
제가 글렇거등요 ㅠㅠ
오늘은 킁거로 손맛 마니 보시고요~~~
20 외대일침으로 신선의 길로 나가셔야 할듯.ㅎㅎ
몸 챙기세요.늙도록 물가에 나가 앉으려면. 파이팅~!!^^
몸조심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쪽수로러면 무리하지 않아도 목표달성 할거예요
8대... 너무 많습니다.

뭉실님 실력이면 4대로도 충분합니다.

건강이 우선이지요. 찐한 손맛 보십시요
ㅎㅎ 조심하세요 몸이 최고 입니다
조만간 60대 앞치기 할날이
올겁니다 그때까지만 조심하시면
8대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쥬~~~
어차피 두마리인데
여러개펴놓으연 빨리 끝내자나여
두마리이상은 복이구유 ㅎㅎ
너무 바보컨셉을 잡은건가~~~~?
아자..아자ㆍㆍ홧팅.
무려 8대나유???
두마리 목표로 하심 두 대가 정상이쥬...
열받는다고 6칸대 꺼내서 휘두르지 마세요.
이제 낚시 몬하신다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안놀릴께요. ^^
전 뭉실님의 포스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두바늘님과 쌍벽을 이루는.. 자게방의 쌍두마차..
조심 하셔요
수저 들기도 힘들 정도로 아파 보았는데 두번다시 경험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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