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 동창 절친한 여친의 아들 넘이가 1년 넘게 혈액암으로 분당 서울대 병원과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다 30 이라는 젊은 나이에 오늘 이승과 작별했다는 연락을 지금 막 받았네요 가슴이 아파옵니다 내일 장례식장에 가봐야 겠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께서도 건강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아픈것없이 늘 행복할 겁니다
아픔없는 좋은곳에서 영면 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하세요
참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히 계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한 곳에서 편히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생각이 나서 댓글 달아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보름도 안되엇거늘....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혈액암으로 운명하셨는데
혈액암도 많군요.
울 아들네미와 비슷한 나인데.참
같은 부모로써 억장이 무너지겠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가슴에 묻어야 하는 친구분 많은 위로를 해주세요.
부디 아픔과 고통없는 곳에서 활짝 웃기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어제 근무를 마치고 찹찹한 마음으로 저녁7시 30분에 수원에서 출발하여
영동고속도를 달려 장례식장인 강릉의료원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넘더군요
조문을 하고 돌아오는 길은 젊은 망자의 마지막 가는 길에
하늘도 슬픈 듯이 많은 비가내리네요
집에 도착하니 새벽 3시 잠시 눈을 붙였다
지금은 비몽사몽 삶의 현장에 나와 있답니다.
월척회원니들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고맙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정말 모두 모두 건강 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방금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수술 하고 퇴원해 왔는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