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부터 월척들어와서 수시로 글을 읽고 빙그레 미소짓게 해준 우리자게방 님들......
님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한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특히 처음 참석해본 우리이제 만나요 .....
리택시님 ,소풍님 ,뭉실님 ,풍류님 ,순대님 ,어떻게님 ........
대명으로만 보던 분들 뵐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습니다.
돌아오는 2016년 우리 월님들 건강 충만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빕니다.
님들로 인하여 행복한 한해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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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1님께서도
새해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 그득하시길 빌어봅니다 ^=====^
참석 안하시는 바람에.......
달구지님 덕분에 웃으며 한해 마무리 합니다.
글구 저는 하늘 달가 입니다.
전 "달고나 달"씨 임미더........-.=""
다소곳이 앉아 얗튼 미소지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기회가 되면 물가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며 그럴날이 있겠지요~!
오는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다음에 또볼수있으면 좋겠네요^^*
가는년 잘 보내주시고
오는해에는 이복저복 많이받으시고
특히나 어복!!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용 ^^
촌시런 외모가 저와같아 좋았습니다.
오해는 마시고요
언젠가 또 함께할날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