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님을 보내며...

당신에게  참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요.

 

당신에게  참으로 많은 금전도  투자했지요.

 

하지만 우리의 만남은 여기까지 인 듯 합니다.

 

너무나도 아쉽지만  이제는 영원히 작별을 고하고자 합니다.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

.

.

.

.

.

.

옷이 하나도  안 맞아요 ...

 

제발  내몸에서 나가주세요.

 

기필코  입니다.

 

살과의 전쟁  ㅡ..ㅡ^

님을  보내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작심 3일인거 아니세요?
술을 끊거나 식사량을 줄이시거나 둘중 하나만
선택하시믄....빠질까요?-,.-?
뱃살 쏘옥 빼서 장가가길 바래봅니다.^^
떠나 가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옵니다. 한쪽 구석에 잘 모셔두면
꼭 다시 내몸과 일체가(?) 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다음에 뵐때는
날씬한 몸매를 기대하겠습니다.
건강을 위하여 파이팅!!

다음에 뵐땐 조금 슬림해진 불스님을 기대합니다..^^~
비밀 한가지~~~~~~~~~~~~~~~~`장가가면 빠져요
나무를 꼬~옥 껴안고서 뽑힐때까지 들어보세요.~
기왕하는거 독하게 하시고...

작심삼일 안되도록 건투를 빕니다
자가용 버리시구여
대중교통(버스.지하철)을 이용 하세요
단.
출.퇴근사에 집에서 두정거장은
무조건 걸으셔야 합니다

핫팅!!!
저녁 6시 이후에 아무것도 안드시면
빠지실 겁니다
아들 녀석이
임관하고 두어달.

지난 주에
외박이 가능하다고 나왔던데
게울 방학동안 저 때문에
사육 당해서 찌운 살들을 다 버리고 와서
혼내 줬는데요....

20Kg를 버리고 왔던데
군대 한 번 더 가실래요??
코로나 빠지면 이태원 가보세요 큰옷 많아요
글구 팁하나
그루브리듬이나 센터폴에서 파는 옷이 조금 크게 나와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