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와 아이는 3주동안 조리원으로 갔습니다 철없는 아바이 낚시간다니까 똥씹은얼굴로 다녀오라네요 대신 젤좋은 병실에 젤좋은 조리원으로.... 문제는 낚시장비가 처가집에있네요 장인어른무서워서...... 장모님과 통화끝냈습니다~~~~ 제천1박 음성이나 충주1박하고오겟습니다♥ 간큰남자 화이팅~~~~
드릴말씀 없습니다~~~♥
위험합니다.
두고 두고 씹힙니다.
와이프와 새끼들보다 중요한건 없습니다.
잘생각하세요..
머쟎아 간이 콩알만해져 있음이...^^
책임도 완붕남님꺼...
그래도 우째 껄쩍지근허요~~....
평생 힘듭니다.
3주 참으시고 30십년 편하게~~~~^^
3주? 30년?
ㅎㅎㅎ
도저히 애기랑, 너땜에 눈에 밟혀 못가겠다고 하시구....
일단은 점수 따놓고 시작하세요.
우째 남은 여생을 조용히 사실길 바라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이미 출발하셨으면 어쩔수 없이 하룻밤만 시원한 곳에서 쉬시고
들어가시면서 양손은 무겁게, 립써비스는 덤으로 준비하세요.
간도크셔라^^
한평생 어찌사실려고 그러십니까
좋은생각을님에 한표던집니다
훗날을 위해 발길을 돌리소서^^
출발을 하셨다면 어여 돌아오셔서 산모 옆으로 가세요.
이거는 평생에 죄를 짓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흐...왜 이러실까요?
- 이십여년 선배가.
올해 까지 푹 쉬시라니까요.
평생시달립니다
순간의선택이평생을좌우합니다
카드까는데 옆에서 5포 ㅠ
뭐라도 베어야지요.
킁거한마리하세요.ㅎㅎ
출발전이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요 ㅎㅎㅎ 오래 갑니다
1박만 하시고, 당신과 아가가 보고싶어
일찍 왔노라 해보심이..ㅎㅎ
뭔 말인지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