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하우스에일가니
손이얼만큼춥더니
지금은날씨가너무좋습니다
고향친구가영천에서내려와
오복지에서낚시한다길래 잠시들렀다가
잠이너무쏟아져서
집으로바로왔습니다
쉬는날이면 너후피곤해서 아무것도할수가없네요
채비해야되는데 귀찮습니다
월요일날 가기로 약속잡아놨는데
내일일할꺼같아 하루미뤘네요
3가지저수지중 한가지를 니가골라라
하고 저수지이름을던져줬습니다
모두상상초월대물이있는곳이니
내가꽝치면 니선택이잘못된거니
니책임이다
아마부담스러울듯싶습니다 ㅋ
부담을줘야 잘선택하겠죠
아직 카톡없는것보니 고민중인가봅니다
오랜만에 낮잠좀자볼까합니다
낚시보다잠자는게더좋습니다^^
오늘대박내시고 좋은주말되십시요
다들낚시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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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띵해 누워있습니다. -.-;
놀아도노는것이아니고
산송장입니다^^
손님도 없구~~
돈도 없구 ~~
월척도 재미없구~~^^
어제 밤늦게까지 친구녀석이 준 가쁜한 낚시바늘 매놧는데ᆢ
휴ᆢ손아파하는 직원이 눈치보여 낚시몬가고 일하고 잇네유ᆢ^^;;
제가 다해결?하겠습니다.ㅋㅋ
날씨는 좋네요ㅋ
오늘은 푹 쉬시쇼
낼 채비 해서 고고 씽~~~
활력소 될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