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낚시란 뽕 에 빠진 초짜신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 전주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고향으로가는김에 집근처 소류지 봐논곳이 있는데
거기가서 마지막 낚시를 즐겨야겠습니다
위치상으로는 사람손을 많이타지않은곳 같네요
텐트도 없고 난로도 없어서 오후2시 - 해지고 2시간 정도가 최대일듯싶네요 바람만 않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안출하시고 방한에 꼭 신경쓰세요
몸관리 잘하셔야 내년에 또 낚시하죠 ㅎ
다들 마지막 납회 출조 하셔서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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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
하지만..안올라가서
오기와끈기로
세번째
마지막 물낚시 대박나세요
운치가 있을 듯 합니다.
옷이라도 따뜻하게 입고 쪼으시길..^^
동향이라 반가움에!
따십니다!
난로는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