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다들 뭐하실까요???....^@^

제가 좋아하는 비가 나렸지만, 이번엔 출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태어나 처음으로 안과를 와보았습니다. 고3때부터 앵경을 썼지만, 매번 앵경점 검사만 받았었는데요. 쪼오금 긴장도............... 대기실 쑈파에서 벌써 1시간넘게 대기하니 매우~~심각히~~~~~따분합니다....*.* 쪄!!!!~~~ 다들 뭐하시나예?---.,---""

일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일하시어!!!~~~~
저 또꼬기 사주떼염.
지제이일공사님!!!

오...오디로 가실라꼬예???
아~~~
잔챙이는 바로 물에 버리십시욧!!!...@.@
어제밤 10시출조 비 엄청옵니다 그래두 월척턱걸이2수 더큰놈 볼려구 쪼이구 잇습니다 월님들 월이하세요!
덕치님!!!
새벽엔 이글루 하셨지요??^^
오늘도 내일도 근무 합니다.
안과치료 잘 받으세요.
짐싸는 중임미도.
마눌이 좋게 말할 때 낚시 가라네요. @..@
1주일전 0.1톤 달돌이가
스치며 지나가는데 제 앵경알이 빠지더군요.
지놈이 부랴부랴~~낑구더군요.

그이후 눈이 침침해 지는게....
속으로 걱정 많이했습니다.


안과갔더니...
좌,우 앵경알이 빠꼈따고....*.-...=.○"
유람선 탓다가 맛가고
지금은 침대 위에서 딩굴딩굴

비는 계속 내리고
회에 한잔 해야겠습니다.
단골 낚시점에 모여 점심 때 간짜장 시켜묵고 놀았습니다.
도톨선배님!!!
유포@수로 정찰갔다와서
저도 권선농수산가서 전어회 떠와...
방금전 식구들 먹였씀미더^^

뤼박사님!!!
거기도 바람에 쌀쌀하지요?
이번에 비는 예보보단 적게 내렸찌요??^,^
거꾸로 끼워졌다는 게 신기하네요. @..@
모냥이 다를낀데유 ㅋ
저도 좌,우 똥글뱅이가
똑같은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나저나
크응~~~거 잡으셨나예??
바람과 추위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