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비가 나렸지만,
이번엔 출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태어나 처음으로 안과를 와보았습니다.
고3때부터 앵경을 썼지만,
매번 앵경점 검사만 받았었는데요.
쪼오금 긴장도...............
대기실 쑈파에서
벌써 1시간넘게 대기하니
매우~~심각히~~~~~따분합니다....*.*
쪄!!!!~~~
다들 뭐하시나예?---.,---""
다들 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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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꼬기 사주떼염.
오...오디로 가실라꼬예???
쩝?
잔챙이는 바로 물에 버리십시욧!!!...@.@
새벽엔 이글루 하셨지요??^^
안과치료 잘 받으세요.
마눌이 좋게 말할 때 낚시 가라네요. @..@
스치며 지나가는데 제 앵경알이 빠지더군요.
지놈이 부랴부랴~~낑구더군요.
그이후 눈이 침침해 지는게....
속으로 걱정 많이했습니다.
안과갔더니...
좌,우 앵경알이 빠꼈따고....*.-...=.○"
지금은 침대 위에서 딩굴딩굴
비는 계속 내리고
회에 한잔 해야겠습니다.
유포@수로 정찰갔다와서
저도 권선농수산가서 전어회 떠와...
방금전 식구들 먹였씀미더^^
뤼박사님!!!
거기도 바람에 쌀쌀하지요?
이번에 비는 예보보단 적게 내렸찌요??^,^
모냥이 다를낀데유 ㅋ
똑같은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나저나
크응~~~거 잡으셨나예??
바람과 추위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