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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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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풀리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들이중 너무 많은 여자를 봤더니 다리에 힘이풀리고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네요 요즘 아가씨들은 왜그러고 다들 이쁜지 쩝!! 저많은 여자중에 왜 내여자만 없는겨 엉엉~~~ㅜㅜ

저많은 붕순이중에 왜내고기는없는겨^^;;
그림자선배님 쫌 더 노력하세요 ㅋㅋㅋㅋ
젤 예쁜 여자사람에게 다가가 "내 아를 나아도." 이카믄 잡혀가겠죠?
주점이라도 달랑무랑댕겨 오시죠 ᆢㅎㅎ

전 며칠전 파리바게트 조카 케잌사러 가서
읍에서는 볼수없는 미모를 ᆢ

요즘 빵 자주사먹내요 ᆢㅋㅋ
우째ᆢ효x님이 보내주신 명작동화라도 보내드릴까예~~^~^"
이박사님 발찌차유 ;;;
주다야싸선배님 올겨울 기대해 보겠습니다 ^^
칭구님 거가 어뎌유 아자씨가 왜?? 넘겨유 쳇!!
골붕어선배님 참아주세유 더 힘들어질꺼 같네유...
벌써 다리가 풀리면 안되징...ㅋ
혹, 가을 남자?
안 생겨요ᆢ안 생겨요ᆢ
샬망선배님 간호사 맘에들던데요 ㅋㅋ
소풍선배님 ―,.―
마져 요즘 진짜 이쁜애들 많아요

근데 ㅠㅠ
다리는 풀리지만
눈은 호강하셨네요
그기더 고통스러워여 남자만있는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
ㅋㅋ 그렁게...왜 모홍님 짝은 안보이는겨~

머 어디에 있승게 쫌만 기둘러봐유~^^
기둘려도 안되면 하얀비늘선배님께서 중신을...^^
아마도 좀 연로하신 분들로는

가능 할겁니더ᆞ
음... 드뎌 솔직고백모드로...
조만간 달랑무님과 이박사님도..?
대부지역은 과부덜 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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