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돌아 다리 밑에 전빵을 차렸습니다. 저어기 조금만 가면 수초도 빽빽하니 겁나 좋아 보이는데 나가기가 두려워서.. 시원한 계곡지로 가고 싶은데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어찌 한마린 나오겠죠?
손맛 꼭 보시기를
킁거 한마리 하시길요....
다리밑은 그늘보다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더 좋지요....
가만히... 그거 내 꺼얏 !
저 부르셨어예~~~^^;
잠수라도 해서 덜커덩 해드리고 싶네여 ㅋ
인간의 고향이라 아늑함을 느끼곤 하죠.
지금이 최고의 명당이지요.
좋은 자리로 보입니다.
텨==3===3=3
한잔 합니다.
한마리는 나와주겠죠 손맛보세요
1m정도 되는 거
함 걸어보세요.
땡볕에서 개고생 하는 사람도 있는데
엄살이 심하십니다.
요즘 너무 잘 나가시니 부럽습니다.
손맛 많이 보세요.
내장기름 축적2G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