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차례 지내고 후다닥 도망쳐 내려와 낚시 할 곳을 머릿속으로만 물색하다 충주호를 한바퀴 돌며 경치 구경만 실컷하며 그림만 좋은 곳에 왔습니다. 고기는 없을거 같구... 다방커피나 한잔 하고 가야겠습니다. 손님이 너무 많아 사진찍기 부끄러 죽긋네요ㅎ 남은 추석연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워다래유?
맞추시믄 뭐 비슷한 다방커피 쏠께유~^^
타방은 아닌듯 합니다만...
ㅋ갑자기 옛추억이 새록새록~
맥심 다방커피가 급 땡기는데요~ㅎㅎ
드라이브 & 산책하기 좋으네요~
날씨도 덥지도 않고~^^
션하니~~좋습니더!!
좋은시간 보내다 오십시요
월척이 막 올라올 예정인 곳인가요??
분위기가 만사를 느긋하게 만들지요.
여행 아주 베리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