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다시한번 읽어 주십시요.

  • Hit : 567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
현실적으로 가장 정학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는 설의 ㅇㅇㅇㅇ사이트다. 년중,전국을 대상으로 쉼엄시 정학한 정보를 제공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낚시 사이트이다. 사업성을 가진 운영자의 기대에도 부응하면서 나날이 발전하리라 여겨진다. 이러한 사이트가 급속도로 확산 된다면.............. 낚시를 사랑하는 낚시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정말로 잘되어 가는것인지 의문이 생기는것이 당연할것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마우스로 클릭만하면 얻을수잇으니 낚시하는 사람으로선 인터넷을 감사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인한 부작용도 우리는 가볍게 넘기면 안된다. 간혹 뜻있는 낚시인들의 함성소리가 보이기도 한다. 공개불가!!!!!!! 공개되면 작살난다. 정보를 주기는하되.......... 전화나 메일을 주시기 바람니다~~~등등을 비롯하여 만약에 공개가 되어뿌리면 그순간부터 그 저수지는 쓰레기장,시장통이되므로 부디 다른 사람자태 이바구 하지말고 혼자만 가이소.등등등등등...... 저수지공개와 정확,신속한 조황정보를 겸하여 낚시기법을 공유함으로써 낚시인 개인적으로 도움이 될지 모르나..... 저수지의 초토화,농민들과의 마찰,낚시인에 대한 곱지않는시선................. 결과적으로 낚시터 문화를 파괴하고 있는현실에 인터넷이 대단한 협력을 하고 있는 현실을 부인할수 없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몇몇 사이트는 낚시터 환경보호를 외치며 소신을 가지고 노력하는곳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제가 여기서 주장하는것은 저수지 공개,조황정보,낚시기법도 어떤 사이트에서는 중요하지만............ 낚시를 다니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즐겨야한다는 낚시에 대한 예절이나 낚시인이 무장해야할 철학이 없다는것이다. 조황정보와 낚시기법은 쉽게 접할수 있으나 그이상의 무엇은 찾기가 힘드는것이 현실이다. 광속시대에 걸맛지 않는 소리를 한다고 비웃을지 모르나 이대로 가다간.......... 물가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연을 즐기는 낚시라는 취미를 우리 후손에게도 물려줄수 잇을지 의문이다. 수많은 낚시 사이트가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하면서,,,,,,,, 회원수가 자랑이 아니며 또한 내세울것도 아니다. 하루에 많은 글들이 올라 온다고 내세울것은 더욱더 아니다. 낚시 사이트로서 진정한 생명과 자랑은 미래를 보면서 앞으로 무수히 입문할 낚시 초보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것이다. 낚시라는 취미의 존중과 대자연에 승복하고 감사할줄아는 초보로 이끌어야 한다. 이제부터는 달라져야한다. 저수지공개,,, 조황정보,,, 낚시기법이 우선이 아니라 진정한 낚시인의 무대를 위하여 전국의 모든 낚시 사이트는 현실을 직시하고 낚시문화 창달에 앞장서야 할것이다. 저의 하소연 읽어주신 낚시인,홈지기님 감사합니다. 저는 분명히 저수지공개/비공개를 논한것이 아님니다. 낚시 사이트마다 저수지공개된 정보/조황정보/낚시기법은 어느사이트를 가보아도 있슴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낚시터에서 어떻게 하여야 하고 낚시란 무엇인가? 에 대하여 쓴글이 아주부족하여 제가 경종을 울리는 마음으로 쓴글임니다. 저수지 공개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5군데의 사이트에 올렷슴니다. 두군대는 (서울)심각한 마음으로 대대적 동의 하엿고............ 한군데는 낚시터 소개란을 지가 채워 나가고 있을쯤 (회원등록 되지 않은분은 볼수 엄섯슴)홈지기님이 운영위원들과 의논도 엄시 사이트를 아무나 볼수있도록 공개하는바람에 제가 숱하게 욕을 얻어 먹었슴니다. 또 한군대는............표현을 그대로 하겟슴니다. 아가리에다가 똥물을 처 발랏뿌겟다는 댓글이 하나 나오더군요(나머지분은 동의햇슴) 그리고 월척............ 월척은 아직 자료가 남아 있는지 엄는지 모르므로 올렷다는것만은 사실임니다. 나중에 저수지 공개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글을 올릴 생각임니다. 남을 설득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저의 주장을 펼쳐 보이겟슴니다. 그때를 기다려 주십시요. 원치 않는다면 월척에는 올리지 않겟슴니다(월척님 no/yes 코멘트 바람니다) 월척홈에 올린 조행기는 홈지기님의 의중을 존중하여 저수지를 공개한바 있슴니다. 그리구~~~~~~~~~~~ ㅋㅋㅋ ㅎㅎㅎ 이라는 이름으로 올린글은 제가 올린글임니다. 에제~~~ 어느 낚시터에서 누군가 저에게 물어 보길래 아시는분은 아시지만 이지면은 통해서 제가 쓴글이라는것을 알림니다. 간혹 댓글에 ㅋ.ㅋ.ㅋ은 대구리님이 쓴것임니다.

대부성님,
쪼매만 더 맘을 여시이소.
생전 안하시던 양반이 저수지를 공개 하시던
그맘으로 가입시다.

숙제를 꼭 하겠다는 마음이 보일때까지 계속 따라 갑니데이~

두분의 맘속에 공통의 견해가 없고
그래서 화합 하시에 너무 거리가 멀다면
제가 제안을 드리지 않았을겁니다.

맘을 쪼매만 더 열어 보시이소.
서로의 큰 생각은 같습니다.
그걸 찾는기 숙젭니더.

월척님캉 둘이 만나서리 찐-하게 뽀뽀 함 했다는 소리를 기다리겠습니다.
ㅋ~ 드뎌 자수하여 광명을 찾으셨군요...
그라고 개인적으루다가 한말씀 드리면 ...
시선놀음 좀 할려고 낚수 하는데..저 아래 동네에서 사용하는 실명은 사용하지 맙시다...
넷 상에서는 오직 글로서 서로를 주고 받아야 맛이죠....ㅋ~

날씨도 많이 풀렸는데 좋은님들과 같이 하는 자리에 좀 낑가( 님 표현??..ㅋ~) 주이소~~..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