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사할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 코져 하며 글을 올렸었습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면서 관심을 주셨습니다..
그 큰 책임감 에 어깨가 무겁지만 그래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니
제말을 믿고 쪽지나 전활주신분들에게 감사하며 오늘 간략히 장사에 대해 말씀 드리고 전 장사준비하러 나가려 합니다..
1 : 장사기초자금은?
1t차 필수 호로 도 필수 입니다..
차에다 장사 준비금 대략 300만원 에서 350만원 듬니다...
2 : 장사는 어디서? : 아파트에 기금내고 합니다 (기금 3만원 전기료 5천원)
3 : 장사 시간은? : 오후2시부터 밤 9시정도 입니다..
4 : 벌이는 : 네 생각외로 많이 범니다..
저같은 경우 하루평균 50만원 정도 합니다.. 메뉴개발에 도움을 주신분하고 같이 장사를 해서 5:5로 현재 하고 있습니다.
5 : 마진은 ? : 55% 정도 됌니다.
6 : 한달내내 합니까? : 그건 장사 하시는 분의 마음 가짐 입니다..
결론 : 장사가 의외로 잘 됌니다...
부부가 하면 정말 돈 벌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척 힘이 듬니다.이건 각오 하셔야 합니다...
당부의 말씀 : 정말 힘드신 분이면 합니다..
월세나 전세 사는분이 이장사를 했으면 합니다.
직장 다니시는 분은 열심히 직장생활 하시고요 ^^*
하루하루가 힘든분들 대 환영 합니다..
뭘 하긴 해야겠는데 장사가 처음이신분
방법을 모르시는분
대 환영 합니다..
꼭 무슨 사기꾼 같은 말만 하네요 ...
하지만 방법을 몰라 혼자 술먹고 혼자 낚시가셔서 머리 식히시는분 대 환영 합니다..
전화가 많이 오니 문자를 먼져 주시면 제가 시간이 날때 전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장사를 하기전 부인하고 상의 하시고 2~3일정도는 저를 따라다니면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저의 이런글이 혹 오해의 소지는 있겠지만 정말 오해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오늘 (6월25일) 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997번지 피렌체2차 아파트 에서 합니다.
오후 2시부터 9시정도 까지 합니다..
저의 글이 꼭 필요로 하신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되었음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 봅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
늘 건강과 행복 하심만을 기원 드립니다..
2014년 6월 25일 차 한잔의여유 배상 .. 010 6898 0133
추신 : 회원님들이나 혹은 불우시설에서 목 도장이 필요 하시면 제가 도장을 무료로 파 드리겠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다시한번 제 경험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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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넓은 마음 배워갑니다.
감사드리며, 번창하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오늘도 대박 나십쇼~~~^^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본인과 맞아야되고 수입역시 본인이 노력한 결과만큼 이란걸~!!
장사하다 칭찬과격려도 있지만 싸움도 일어날수 있고 희노애락을 이겨내실수 있다면ᆢ
여튼 노점상이라는 이미지를 극복할수 있는분 이시라면 홀딱벗고 초심잃지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진짜 어려운분들껜 좋은기회가 될수있을겁니다ᆢ
그리고 차한잔의여유님을 통해 장사 시작하신다면 한번 사부는 영원한 사부라는요
사부님에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죠~^^
있었을 것으로 압니다.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숨통을 조금 트시는 것
같아 내일처럼 기쁩니다.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직장 생활을 하는지라~~ 열심히 일하겄습니다. ^^;
암튼, 날마다 좋은 날 지속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남을 배려하는 착한 마음이 참 좋습니다^^
여유님도 언젠간 쨍~~~~~) 볕들 날 올겁니다
희망을 갖고 늘 미소만 지으며 행복하게 일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다 하루 쉬는 날엔 물가에서 편히 쉬십시오
건강과 건투를 빕니다 !!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어려운 분들을위해서 정말로힘이되고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유님! 의글을 보고느낀점이
정말로 어려움을격은분이 여려운분들을 진정으로 도우고자하는 마음을보게되는군요!
저는 요즘자게방에서 거의눈팅만하는데 너무나감동적이라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사업 번창하셔서 꼭! 성공
하시기바랍니다!
저도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음...고민스럽네요
오늘도 대박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월척회원이라는 말 하기 어렵더군요
요근래 문을 안여시길래 전에 말씀하신 여행을 가셨나 했습니다만 그것도 오랜기간이길래 허리때문에 쉬시나 했습니다
열심히 하시구 저도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