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자리를 파는경우 다음 출조에는 그자리를 다시앉지 않고는 합니다.
그곳은 이미 부동산 과열지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헌데 어제는 그대로 유지되어있어 다시자리합니다, 수위도 오르고 풀도 더욱 자라서 그런가봅니다.
새벽 철수전 한컷.

저기압의 영향때문인지 그다지 입질은 활발하지않고 손님들만 찿아옵니다. 별로 반갑지않은,,,


반가운 이가 옵니다 ^&^

문득 초율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밥만 던졌을 뿐인데..
돼지들이..바늘을 물고..막..째고..
또 밥줄려고
낚시대를 들었을 뿐인데..
돼지가..막 매달려 있고..

안전운전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속으로는..으흐흐흐..하셨죠?
ㅡㆍㅡ
돼지들이 뭔 잘못을 했다고,
저는 두바리만 잡으면 만족하는데 ,,,,,,,,,,,,^^
콜트님
언제나 낚시할때는 부처님의 가르침? 을 생각합니다 ㅎㅎ
초율님
언제나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목마선배님
저는 밥만 주었을 뿐입니다 ㅡ,ㅡ,,
병원가서 측정해 보세요..
아마도 오른팔이 왼팔보다 마니 길겁니다..
비는 안맞으셨는지..
돼지 밥주느랴고 욕 보셨습니다..
깔끔하게 아시죠? 이박사님?-,.-?
축하합니다.
착하게 생겨서 고기들이 저한텐 안오나 봅니다..
ㅠㅠ
축하 합니다,
손맛은 조금 봤읍니다 ~^^
쏠라선배님
그정도는 아닙니다^^
철수준비때 비가내리더라구요 .
퍼머한붕어님
안쪽에 아주 작은공간이있어 괜찮았읍니다.
대붕님
이박사님계좌 정지시키셨답니다 ㅎㅎ
대명을 바꿔보심이~^^
노지선배님
감사합니다,
낚시중에는 다행히 비가오지않았읍니다^^
오지랖퍼님
저도 낚시는 못합니다, 물어줄뿐이죠~^^
소류지꾼님
감사드립니다 ^^
손맛이 부럽습니다..
원래 잘생긴사람은 붕어못잡읍니다.ㅎㅎ
아이스티오님
감사합니다
다행히 손맛을 보았읍니다^^
마음 잡고 낚시하시면
얼마나 잡으시나요^^*
부러울것이 무엇이있겠는지요.
그저 뭐든 즐겁게 보내면 부러움의 대상이되는것을~^^
붕어웬수님
마음먹고, 잡고자 한다면 꽝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