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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무너미

 

작년이었나요?

비 오는 날 무너미에서 만났던 녀석들.

48ᆞ46ᆞ42ᆞ38ᆞ36ᆞᆞᆞ

옥수수 한 알씩 입에 넣어서 돌려 보냈었지요.

 

 

 

다시 무너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다시 무너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다시 무너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다시 무너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 그 자리에 다시 앉아봅니다.

기다리는 비는 소식 없고 햇살은 따갑지만,

아 이 순간, 참 좋습니다.

 

 

 

 

다시 무너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주인 닮아 엄청 섹쉬한 장화.

 

 

 

 

 

 

 

 

 

 

 

 

다시 무너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4짜 이하는 챔질하지 않겠다, 는 약속을 드리면서...

 

 

 

 


48ᆞ46ᆞ42ᆞ38ᆞ36ᆞᆞᆞ

아 작년 고런 낚싯대를 쫄로리 8대 폈다는 말씀이쥬 ^^
올해는

50


48


46


44


42


로 마감하십시요~~^^
풀만봐도 덥습니다.
풀과의 전쟁....

풉~
풉~~~

48...42...36...등등은...

그때 깔았던 낚시대 칸수 잖아욧...

어데 구라를~~~

ㅡㅡ^

텨~♥
작년에 그런글 ??
못봤는데요?? ㅎ
오늘 시원하네요^^

어르신 오늘은 자라말구 붕어 보여주세요~~^^









자라도 그만한기 있나요?
시간이 나야 울 할배,,,

낚시좀 갈차드릴텐데....

애쓰시는게 넘 맘이 아파와요 ㅋㅋㅋㅋㅋ

근대 왜 웃음이 ㅡㅡ;;
48mm
46mm
42mm
38mm
36mm
길이 다 합쳐봐야.,.,
210mm
거~~잘 봐줘도 일곱치 밖에
안되는데..,혹시
작년에 잡으신 그 금붕어 가
일곱치 입니꺼~~
뱜나올 낀데요.
뒤에 황구렁이또아리 틀었심더.
3초의

행복을

만끽하십시요


선배님


화이팅 입니다^^
뒤를 잘 보세요.
돌 굴러 갑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작년원글을 기억에 더듬어 보면...

직원 구하다 다쳐 안해님...ㅠㅠ

합성같은 대형금붕어...

자라...

거북...

돌덩어리..

3초...

ㅡㅡ^

9





2

P

텨~~
범님.

호랑이 풀 뜯는 말씀을... ㅡ,.ㅡ"
밥오 깜돈님.

보이는 게 다가 아닌 거시여 !
혹 사진 투척되었나 하고 왔더니,
안즉꺼지도 꽝이넹.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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